저는 고1 남학생입니다.
현재 매직홀폰을 사용하고있고용.
자꾸 주변에서 저를 놀려요 뭐만하면 스마트폰도 아닌게
이러고 가끔은 저랑 친하지 않은 애들이 "아직도스마트폰아닌애가있었어?" 이러더라고요;
정말 모르는 아이인데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또 이런말하면 분명 괜히 부러워서 저러네 마네 하실수도있어요..
하지만 저는 남들따라서 휩슬려서 그런거 사용하고 싶지도 않고.
아직 제가 그 신세계에 눈을 뜨지않아서 하는 소리네 마네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정말 그 신세계인지 뭔지 하는 세계에 눈을 뜨고싶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예전엔 정말 재밌게 놀고 그러곤했는데 요즘은 하나같이 조금이라도 틈만생기면
오히려 핸드폰만 붙들고 자기할일도못하고 남말에 대답도 못하고 하는거보면서
솔직히 저는 좀 스마트폰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그런거 표현안하고 걔넨걔네대로 저는 저대로 사는데
뭐만하면 스마트폰도아닌게~ 하면서 장난이상의 진심이 담긴 놀림을 하곤 해요.
친하지도 않은애들까지..........;
정말 당황스럽네요.
저는 노래는 mp3로 듣는게 아직까지는 더좋구요...ㅜ
게임은 컴퓨터로 하는게 아직까지 더 좋구요.
싸이월드도 뭐도 컴퓨터로 하는게 더 좋아요.
말고도 스마트폰 용도인데 원래 용도가있던 물건들을 쓰는게
더 불편하지만 그게 더 좋아요.
뭐든지 궁디 박고 앉아서만 하려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더 용도 있는 물건쓰는게 전 좋아요.
마약이든 술이든 아예 시작을 안하면 중독되지도 않듯이..
저도 솔직히 스마트폰에 재미에 빠질뻔 한적이 몇차례 있어요ㅠ
그래서 거기에 휩슬리고 싶지 않았고,
설사 나중에 제가 쓰게 되겠지만... 아직까진 그러고싶지가 않다는거에요ㅠㅠ
바꿀때가되면 바꾸는거고 저는 아직핸드폰에 문제또한 없고..
그 스마트폰 비용도 내줄만한 형편도 아닙니다.
가족중에 스마트폰 쓰시는분도없는데 건방지게 제가 덥썩 사달라 말라 하고싶지도않구요.
쓰게되면 쓰게되겟지만 조급하게 바꾸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냥 한풀이했네요ㅠ판에ㅠ
친구들이 놀리는것도싫고 지하철에서 핸드폰 전 아무렇지않게꺼내는데 친구가 아쪽팔려
이러고......정말 속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