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6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조금해볼까합니다..조언도구하고싶구요..
그녀와저는 이주전으로 거슬러올라가 인터넷상으로 만났습니다.
채팅프로그램에서 만난우리는 음성채팅으로 만나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였죠
그렇게 약 일주간이 흐르고 그녀와 카카오톡 아이디를 주고받게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연락을기다리는눈치더군요....
저는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고 눈치도없었기에 처음엔 그냥넘어가다가 친구녀석에게 조언을통해
연락처를 주고받는 사이가되었습니다..불과 이틀전이구요
바로어제 그녀가 일하는 직장으로 직접찾아갔습니다..그전에 간단한 프로필사진만을 교환했던
우리는 서로에대해 모르는게 너무많았죠..음성채팅으로도 그녀가 어떤마음을가지고있는지 확신할수없었던 저는 그녀를 직접 찾아가게됨니다.처음 매장에서봣을때 그녀는 저보다3살어린 23살의 나이에맞지않게 털옷을입고 있었습니다.가까이가서 얼굴을보니 많이놀랏나봐요..올줄은몰랏다며..깜짝놀라합니다..
얼굴을자세히보니 제가 좋아할만한 귀여움을 갖고있더군요...그리고는 가볍게 술을먹자며 그녀를
매장에서 데리고나옴니다...이동하면서 분위기는 훈훈했구요..말도 잘통하는듯보였습니다..
음성채팅과는 다르게 그녀도 싹싹했구요...
1차로 술을먹었는데 급어색해짐니다...대화도잘안되고..그녀가 저를 맘에들어하지않나봄니다..
그런데 또그런건 아닌거 같구요..좋아하는 남자상에 제가 포함되는부분도 어느정도있는데..밀당인지
아닌지 표정을보면 또 그런거같지도 않고...
2차로 노래방을가서 제가 적극적인 구애노래를 해두 반응이영 심상찮네요...
뭐라해야될지..뜬그룸을 잡는다는 느낌이랄까...반응이 뜨뜨미지근해서요...
어떻게 그녀에게 어필할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지금 그녀와헤어지고 피시방에와서 답답한맘에
끄적거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