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거뭐하는애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진짜
오늘 혼자 버스타고 가고 있었어요
폰에 엠피끼고 발라드를 들으며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
그냥 딱봐도 초딩, 그냥 진짜 초딩 여2 남3 이 요금도 안내고 다섯이서 막 들어오더라구요..
여기서 초딩이라고 느낀 점은 여자들은 둘다 카키색야상에 핑크색스키니에 메이커sj(시.장)신발(시장표신발비하아니에여;;)남자세명은 험멜바막에 카파바지 ㅡㅡ 를 입고 들어오는겁니다.
근데 웃긴게 뻔뻔하게 단 한명도 돈을 내지 않고 들어오더니 사람들을 막 스캔하기 시작하더군요..
버스에는 저랑 할머니분들 할아버지분들 아주머니 등등 계셨구요..
기사아저씨거ㅏ 뭐하는 거냐고 돈 안내냐고 물어보시니까 '아 잠깐만요"
대충 이러더니 맨 뒤에 앉아있던 저에게 다짜고짜 "저기요 핸드폰좀요"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가 왠만해선 다 빌려드리거든요.오죽 급했으면 그렇게 물어보시겠어요
그런데 얘네들은 어이없는게 조심스럽게 저렇게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저기요 핸드폰좀요" 이랬다는 거죠.
완전 당당하게요 맡겨놓은 양 .
ㅈㅔ가 어이없어서 "뭐라고?"이러고
이표정지으니까
"아진쪼ㅏ ㅡㅡ"이러더니 다움역에 내리더라구요
저번에 판보니까 전화한통만 빌려달라고 해서 어제바꾼 갤투를 빌려줬더니 들고튀었다든데 그런부류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빠서 안빌려줬는데 진짜 중요했던 거면 어쩌나 생각이 드네요..;;
근데 진짜 중요했다면 굳이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을 리가 없죠??
얘네뭘까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