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직장인25女입니다.
이번에 4~5년만났던 사랑했던그이와 헤어진지 한달보름되는날입니다..
서로 자존심이 중요했다면.. 그사람과 만나지못했을꺼라고 생각해요
헤어진 남자친구직업은 학생이였으며
저는 직장인이예요
저보다 나이도 있었고..
학생이라.. 만나면 데이트비용은 제가부담했고
쇼핑할때도 제꺼뭐사려고하면 남자친구꺼를 하나더 사려고했었고
음식을 먹으러갈때도 맛있는거사먹이고싶어서 뭐먹자..
하두 .. 저희는 만나면 pc방에서 데이트를했어요
저는 예전에는 게임을하다가 일시작하는동시에 게임을 접었습니다.
제가 먼저 게임을시작했었고 그후에 같이 취미로 하면좋겠다생각해서 게임을 가르쳐주었죠
이게 제 무덤을 판거나 다름없는..
저는 일을하다보면 끝나고 술자리가 잦아지고 친해지기위해서..
술마시는거자체를 남자친구가 싫어했었는데
같이마시는건 상관없지만..
서로만나면서 친구제대로 만난적이없습니다.. 아주가끔씩만.. 서로를 더 자주봤기에..
전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았습니다.
어울리는자리 친해지는그자리가 좋았기에 ..
집에있는 가족들보다 더 많이보고 대화많이하는게 직장인데..
헤어진남자친구가 게임했던만큼
저도 술을 마시고다녔던것같습니다..
헤어지고 한달보름정도.. 매일매일 술을 마셨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죽겠더라구요..
한달좀넘어서 .. 술마시다가 너무힘들어서.. 찾아갔습니다.
일주일만 생각해보자구..
하지만 저는 몇일후에 그만하자고 인연은 여기까지인것같다며..
그냥 좋은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했습니다.
현재는
저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있으며
그이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고있더라구요..
다시못만나겠다고 다짐한거는..
자신이없어서..
이제 맞춰갈자신이..
하지만 새로운 남자친구는
너무무뚝뚝하구..
따뜻하고 포근한사람이좋은데..
그런사람 말 하나하나 따뜻하게해주는사람
그런남자는 세상에 없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