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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양;;;내가 당신에게 무엇을잘못했습니까...그러지말아요.

어럼핻뫠홈... |2012.01.15 00:03
조회 1,459 |추천 4

나는 고3이랑 사귀는 고2여자임. (올해 올라감_--)

 

나는 미모가 없으므로 음슴체를쓰겠음.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요즘 대세는 아이유임...아이유... 요새는 티비를봐도 아이유.

 

 

라디오를들어도 아이유. 그래.. 아이유가 이쁘고 귀여운건 나도 인정. 엄청인정함.

 

그래. 한마디로 말하면 아이유 이쁨.

 

그래. 아이유 이쁨.''

 

형광등 100000개 켠 미모.

 

 

그래.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유의 골수팬이었음..

 

 

미아때 (이때 16살이었지??? 아마...)도 좋아하고.

 

 

마시멜로우때도 엄청 좋아햇음.

 

 

 

 

마시멜로우!!!!!!!!!!!!!!!!! 마시멜로우!!!!!!!!!!!!!!!!! 달콤해서너묻조아...

 

 

 

 

 

 

 

 

 

 

 

 

여기서 짚고 넘어갈 한 가지. 나는 남친이 있음.

 

 

남친님은 아이유라는 애 존재를 몰랐던 사람임. 잔소리때 관심을 보이는 듯 하더니 좋은날이후에

 

완전히 빠지셨음.

 

그래... 이 때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셨구... 엄청떳지.

 

 

엄청 대박.앨범이름처럼리얼 뜨셨지.

 

아니, 그냥 뜬 정도가 아니라 한반도 남자들의 여심을 흔들었지.

 

(난 이때까지 아이유가 이렇게까지 뜰 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그리고 남친님의 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좋아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정도인지 암?

 

 

#에피소드1.

 

 

남친님과 놀러가기로 약속을 한..날이었음.

 

그런데 남친님께서 2시간이 넘도록 전화를 안받으시는 거임.

 

그런데 받았음. 2시간이 걸려서..

 

 

"왜 전화 안받음?"

 

"야  오늘 나 못나갈거같아..."

뚝.

 

어이돋네.

 

 

그래서 다시 전활 했음.

 "진짜 미안한데. 나 오늘 아이유 나오는방송 못챙겨봤단말야. 그거 오늘 꼭 봐야돼거든.

 

아 시끄러우니까 지금끊고 나중에 다시 전화해 안녕!!!!!!!!!!!!!'

 

 

 

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

 

다급함이 수화기 너머로까지 전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분은 아이유 좋은날이 뜨자마자 가서 아이유의 모든..앨범을산 사람임.

 

이번 '너랑나"앨범은 다섯장씩 사서 내 생일. 지 친구생일. 선물로 우려먹음.

 

그리고 내가 그 앨범 조금만 들여다봐도 난리남.

 

내가 아이유 좋은날 사진을 들여다보자

 

"야 미쳤어!!!!!!!!!!!!!!!!!!!!!!!!!!!!!!!!!!!!!!!!!!!!!!!!!!!!!!!!!!!!!!!!!!!!!!!!!!!!!!!!!!!!???????????????????

 

 

흠집나면 클난단 말야!!!!!!!!!!!!건들지마!!!!!!!!!!!!!!!!!"

 

ㅋㅋㅋㅋㅋㅋㅋ

 

통화연결음. 벨소리까지 모두 모두 아이유임.

 

배경화면? ㅋ 옛날엔 내 사진이었는데 아이유임.

 

 

거의 자신 주변의 모든 소리는 다 아이유의 곡임.

 

 

mp3? 아이유 노래가 절반임. 아니,,,거의.

 

 

그리고 날 매일볼때마다

 

 

아이유앓이를시작함.

 

 

"야~ 같은여자가봐도 진짜귀엽지않냐? 진짜 대박...환상미모..

 

 

근데 내 앞에는..참...에휴..."

 

진심 대갈통을 확 갈겨주고 싶었음.

 

 

그리고 자신이 말하는 말의 주제의 절반은 아이유임.

 

 

길가다가 아이유 사진이라도 보면 난리남.ㅋ.ㅋㅋ

 

 

뜯어가고싶어함.

 

 

한번은 내가 10시에 전화를한적이잇음. 너무 다급했는데

 

받자마자 끊어지는거임.

 

"오빠...나..."

 

딸깍.

 

 

"저..기..."

뚝.

 

 

화가났음.. 그리고 전화받자마자 엄청 소리질렀음

 

 

"진짜뭐냐고!!!!!!!!!!!!!!!! 받으면 계속있어야할거아냐!!!!!!!!!!!!!!!!!!!!!"

 

 

"야 너 빨리 라디오 틀어봐 오늘 성시경의 음악도시에 아이유 나온단말야. 나 급해.끊어!!!!!!!!!!!!"

 

 

맨날아이유,.

 

 

 

그래서 이번에 대판 싸웠음.

 

 

 

"..정말미안한데. 오빠가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난 오빠 못만나.

 

 

 

 

 

 

 

 

어? 하루이틀이지. 그래. 이쁜여자한테 눈가는건 인정해.

 

 

ㅎㅎ

 

 

 

그런데 적어도 옆에 있는사람이 더 소중한거아냐? 아이유가 너한테(화나면 반말함)

 

밥을줬냐 옷을줬냐 생일떄 챙겨주냐!!!!!!!!!!!! 그만하라고!!!!!!!!!!!!"

 

그랬더니 남친님.

 

 

"그래...차라리헤어져. 나도 너같이 얼굴면상그지같은애 지겨웤ㅋㅋㅋ

 

 

내가 왜 아이유 찾는데. 좀 이쁜얼굴봐서 안구정화할라그런다. 꺼져."

 

 

정말 글로 못적은 일이 다반사임. 맨날 나랑 아이유 비교함. 정말 스트레스받아서죽게씀.

 

왜 여자들이 아이유 까는지 알꺼같음... 난 아이유 정말 좋아했는데.

 

 

 

"야. 아이유는 눈큰데 니눈은 쌍커풀도 없구뭐냐? 너 나중에 성형수술할려면 꼭 아이유처럼 해달라그래라."

 

"야 너도 아이유처럼 머리 길러봐라."

 

 

"야 너도 아이유처럼 앞머리 넘겨봐라."

 

노래방가서도 아이유노래 불르라고시킴.

 

"야 아이유 허벅지는 날씬한데 넌 뭐냐?"

 

3단고음못하니까 그것도 못하냐고 진심 띠꺼운표정지음.

 

 

그리고 오늘아침 일 터졌음.

 

 

선물준다고함. 내 생일이었음.

 

 

풀어봤음.



"그래. 이남자는 아이유가 아닌 날 좋아하는구나. 내가 못났어."

라고 생각했음.

 

 

아이유 스페셜 에디션앨범....

 

 

난 그 앞에서 씨디를뽀개고 앨범을 갈가리 찢어서 그 앞에서 갈기고시펐지만..난 양심이라는개 있는여자였음..

 

아무렇지 않은척... 그랬음.

 

그리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서서 왓음.

그리고 오늘결정할려고함.

 

 

해어지지 말지..톡커님들이 결정좀 내려주셨으면 좋겠음.

 

아이유양.

 

내가 당신에게 뭘잘못했습니까.

 

 

그러지말아요.

 

아이유양때문에 속썩는저같은여자들도많습니다.

 

내가 정말 곁에있는사람같으면 뭘하든지 할텐데..

 

 

아무튼그럼. 꼭 보고 댓글좀 써주심좋겠음.

 

 

현명한선택을하려고함.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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