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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할때공감★★★

별이다섯개 |2012.01.15 00:11
조회 400 |추천 23

모든팬덤 팬질할때 공감

 

1. 죽기전에 내가수 실물은 보고죽어야 된다.

 

2. 실물을 보면 그자리에서 대성통곡 할 거 같다.

 

3. 지방팬의 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4. 왜 콘서트 팬미팅 팬싸는 허구헌날 서울인지 모르겠다 (시망ㅠㅠ)

 

5. 내가수 라이브 한 번 들어봐야 된다.

 

6. 티켓팅은 무서운 거다. 몇초만에 내가 루저냐 위너냐가 결정난다.

 

7. 티켓팅 할 때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튀어나왔나 신기하다.

 

8. 나와 같은 팬덤이라면 "어! 저도 00팬덤인데!!" 한마디로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이 생겼다.

 

9. 같은 팬덤끼리 수다떨면 그렇게 재미질 수가 없다. 말이 너무 잘통한다.

 

10. 같은 팬덤끼리 노래방가면 그날은 목터지는 광란의 날이다. 그날 처음 본 사이여도 상관없다. 미친듯이 춤을추고 샤우팅을 한다.

 

11. 그러면서 친해지는 거다.

 

12. 어느새 전화번호부에 우리팬덤 분들 이름이 늘어간다.

 

13. 턴 돌리는 데에 요금이 많이나간다.

 

14. 가입한 카페가 거의다 내가수관련 카페다.

 

15. 내가수의 소속사가 싫어진다.

 

16. 우리나라 방송사들이 좀 못마땅하다.

 

17. 능력만되면 내가 소속사하나 차리고싶다.

 

18. 세뱃돈은 닥치고 내가수에게 투자ㄱㄱ. 앨범, 굿즈, 기타등등 살 게 많다. 엄마에게 뺏길 순 없다.

 

19. 팬질은 돈이 허벌나게 많이들어간다. 젱장 난 학생인데. 알바라도 해야하나 싶다.

 

20. 콘서트 스탠딩이나, 공방 가신 팬덤분들이 조낸 부럽다.(난 찌질하게 티비나 컴퓨터로 본다ㅠ)

 

21. 가끔 내가수보다 우리 팬덤분들이 더 좋을때가 있다. 힘들 때 나를 지탱해주는 고마운 분들이다.

 

22. 내방에 들어오면 가장먼저 내가수들 얼굴이 보인다.

 

23. 앨범, 화보집, 굿즈 등등은 너무 비싸다. 시망 말했다시피 난 학생이다. 알바하고픈 충동이든다.

 

24. 해외활동좀 작작 시켰으면 좋겠다. 내가수는 기계가 아니다. 체력에 한계가 있다.

 

25. 국내팬도 팬이다. 해외팬만 대접해주지 말라. 내가수들 거기까지 올려놓은 건 바로 국내팬들이다.

 

26. 팬질에 있어 팬픽은 빛과 소금이다. 절대 끊을 수 없다.

 

27. 볼때마다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 영상이나 사진이 하나씩 있다.

 

28. 영상, 사진으로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29. 고화질 사진을 보면 어느새 화면에 손을대고 만지작거리며 넋을잃은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난 변태가 아니ㄷ....

 

30. 섹시터지는 짤은 밤에보면 그날밤 잠은 다잔거다. 밤새 머릿속에서 무한재생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난 변태가 아ㄴ.......

 

31. 내가수 몸매를 보면 나오는건 감탄과 침뿐이다.

 

32. 이쁜멤버 사진보면 자괴감이 느껴진다. 난 여자가 아닌 거 같다. 거울을 깨고싶다.

 

33. 다리며 허리가 너무 얇다. 시망 내몸은......

 

34. 하고싶고 사고싶고 가고싶은데 돈없으면 진짜 눈물나게 서럽다. 그놈의 돈이뭐라고.....흙흙.

 

35. 아이컨택 사진을 보면 조낸 부끄러워진다. 사진을 마주 볼 수가 없다. 나의 이 추한꼴을 보일 순 없다. 당장 달려가서 풀메이크업 하고 때빼고 광내도 아이컨택 사진은 부끄럽다.

 

36. MP3에 내가수 폴더는 당연히 따로있다. 방송이나 드라마에서 추출한 음원들도 있다.

 

37. 내가수가 드라마에 나오거나 컴백을하면 꼭 시험기간이다. 젱장ㅋ 이번시험도 망하라는 신의 계시인가보다.

 

38. 시험기간에 컴백하면 아진짜 이번엔 공부하고 다음컴백때 챙기자...해도 어느새 컴백스페셜을 틀고 티비앞에 앉아있고 영상은 무한재탕중이다.

 

39. 엄마 혹은 다른 가족들에게 내가수 원망을 들어본 적이 있다. ex) 에휴 그놈의 동방신기!!

 

40. 내가수 티비에 나오는거 보고 소리지르면서 발광하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적 있다. 그래도 자제는 못하겠다. 너무좋다.

 

41. 주변사람들은 걔네가 밥먹여주냐고 하지만 난 내가수들 없으면 밥 못먹는다.

 

42. 가끔 내가수들 못만났으면 난 어떻게됐을까 하지만 상상할 수 없다.

 

43. (미성년자의 경우)난 성인되서도 팬질할거다.

 

44. 내가수들이 키우는 애완동물이 되고싶다. 난왜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고생인지 원망스럽다.

 

45. 내가수 생일땐 새삼 이렇게 이쁜 사람을 낳아주신 내가수 부모님들께 감사하다.

 

46. 데뷔일에는 벌써 몇년째구나 신기하고 괜히 마음이 이상하다.

 

47. 내가 이사람들 팬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48. 이렇게 가수가되어서 내 앞에 나타나주어 그사람들에게 고맙다.

 

49. 늘 이것밖에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50. 그사람들은 늘 우리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더 미안하다.

 

51. 팬질하다보면 눈물나게 힘들고 아프다. 그래도 절대 내가수들에게 내색할 수 없다. 그 사람들이 더 힘들 게 분명하다.

 

52. 컴백만 한다면야 몇년이고 기다릴 수 있다. 돌아오기만 해라.

 

53. 가끔 내가 이사람들을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54. 내가수들은 노래할 때가 제일 예쁘고 멋지다.

 

55. 누가 뭐래도 내가수들이 최고다.

 

 

 

 

 

읽으면서 하나라도 공감되셨다면 추천을 살포시....^^

 

모든 팬덤 2012년에는 흥해라!!

추천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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