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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아저씨의 작업..◇◆※※

뿌잉뿌잉 |2012.01.15 01:02
조회 6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풋풋한 뇨자예요ㅎ

맨날 판을 읽다가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ㅠㅠ

제가 글솜씨사 없지만 그래두 잘 읽어주세요~음흉

모두가 음슴체를 써도 전 꿋꿋하게 존댓말로 쓸께요^^

 

아! 악플다실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통곡

 

 

저의 긴글을 읽어주시는거~~어렵지~않아효~!!!만족

땅!!총

 

 

 

 

제가 오늘 칭구랑 같이 홍대에 놀러갔어요~!(아이 씐나부끄)

오랜만에 놀러간거라서 여기저기 다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ㅋㅋ

 

 

 

그러다가 길거리 공연을 하시더라구요!!ㅋㅋㅋ오오오오!

완전 좋아서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ㅎㅎ예~!

목소리도 뭔가.....감미로워서 거기에 푸욱~빠져있었는데..(너무 감미로웠어요^^)

저...기 저~기 좀 멀리서 어떤 수염이 엄청 복실복실하게 있으신분이 계시더라구요만족

 

 

 

 

 

수염이 엄청 싄기했어요!!ㅋㅋㅋ교과서에서만 보전 수염이...제눈앞에..

뙇!!!!!!!!!!!!!!!!!!!!!!!!!!!!!

처음엔...살짝..사우디..??? 그쪽에 계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ㅎㅎ

 

 

 

 

 

 

그런게 그 분이 그 공연하시는 걸 가운데 와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ㅋㅋ

저랑 제 친구둘이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쪽으로 오시는거예요;;(??뭐지;;이 긴장감은..?ㅠㅠ)

 

 

 

 

저희한테 영어로 솰라~솰라~~~물어보시더라구요^^(아,...영어 울렁증....지금생각해도 울렁~으으)

처음엔 못알아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공연하는 저 곡이 영어냐 아니면 너네 언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는 우리 언어라고 말해드렸죠ㅎㅎㅎ그러고서 갑자기..

제,,,ㅎ..한손을 잡으시는거예요!!!!!!!!!!!!!!!!!!!!;;;;;;;;;;;;;;

(땀찍읭읭읭??????????뭐지????남..남자손..처음...뿌잉뿌잉)

 

 

 

 

 

 

 

자기 손은 차갑다구 하시면서ㅋㅋㅋㅋ진짜 차가우셨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더 따뜻하게 해드리려수 다른 한 손을 올려(?)드렸어요.ㅠㅠ

(제가 왜 그랬을까요...::ㅠㅠㅠ아휴원래 후회잘 안하는데...ㅠㅠㅠ흙흙흙...)

엄청 잠고 계셔서 ...어떤 아주머니가 가시면서..."너무 꽉 잡고 있는거 아니야??"

이러시면서 가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

 

 

 

 

 

 

참고로,그분이 한국어를 전혀..전~~혀 못하시더라구요ㅋㅋ(여기 외쿡인ㅋㅋ)

여튼..손을 올려드리니까..막..러브미???이러시길래ㅠㅠ당황해서 한손을 뺐는데

한손은 안놔주시더라구요ㅠㅠㅠ놀람

 

 

그러더니 제..제손에 .....ㅃ...뽀뽀를............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허허헝...아아아아아아아아앙악!!!!오우)

정말 엄청 당황했었어요..ㅠㅠ그래도 손은 안놔주시고 계속잡고계셨어요

ㅠㅠ(아...박력있는 남자..??;;;;;;;;;;;;;;;;;;;;;)

 

 

 

 

 

 

 

 

자꾸 저보고 이쁘다고 하셨는데..''너무 부담스러운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안이쁜데..ㅠ)

정말 많은 얘기를 했어요..첨에..자기는 38살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ㅋㅋㅋ(아저씨아저씨~)

그래서 저희는 20살이라구 말했죠..ㅠㅠ

 

 

 

 

그랬더니 자신의 엄마는 16살때 결혼을 하셨고 할머니는 13살때 결혼을 하시고..(어쩌라는 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별말을 다 했던것 같애요....ㅎㅎ

 

 

그러다가  어떤 여자얘기도 하셨는데 밤에는 남자가 계속바뀐다는 얘기였어요;;;;

(읭?????땀찍이얘기는 도대체 왜???;;)

 

 

 

 

진짜 별말을 많이 했어요ㅠㅠㅠ

아! 도쿄에서 초밥집을 하신다구 하더라구요!!냉랭(냠냠 초밥냠냠~돼지)

그리고 이쪽에도 뭐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ㅋ 그러다가 중국 마사지??얘기가 나왔는데

제가"아! 중국마사지알아요!"이랬어요 그랬더니...제손에게 마사지를..해주셨어요;;

(흐허허허허헝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ㅠㅠ통곡)

 

 

 

 

 

 

 

그러고서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워낙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흔쾌히 알았다구 했죠..

친구가 사진을 찍어주려고 하는데 포즈를 취하잖아요..

 

 

 

 

 

제가 자켓(?)같은거를 입고 있었는데(단추는 풀고 입었었어요)...그,.사이에,.손을

뙇!!!!!!!!!!!!!!!!!!!!!!!!!통곡

(흐허허허허허허헝...내살..살있는곳을 ..허허허헣겋겋거ㅓㄱ허헉컹)

 

허리를 감싸시고 다른 손으로 안으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사진찍으려니까 갑자기...

제 볼에 뽀뽀를.......

뙇!!!!!!!!!!!!!!!!!!!!!!!!!!!아휴

(아아악악악아앙가!!!!!!)

 

 

 

 

 

 

 

 

 

 

근데 친구가 사진을 못찍은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허헣 미워!!버럭)

그래서..다..다시 찍는데 또..아까 그포즈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뽀뽀를

뙇!!!!!!!!!!!!!!!!!

(허헣겋엏엏ㅇ러하얼하ㅣㅓ닐ㅋ허ㅏㅓㄹ헐ㅇㅎ렇러통곡통곡통곡)

 

 

 

 

 

 

그러시더니 자기 여기에 숍이 있다구 자꾸 가자시는 거예요..;;(이그슨 마치...절,...상상은 여러분에게^^) 그래서 친구가 안된다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칭구야 싸랑해><)

친구가 저를 가리키면서 자기꺼라고 했어요ㅋㅋㅋ

10년됬다구ㅋㅋㅋㅋ그사람은 저희를 레즈로 보신것 같더라구요^^똥침(오.ㅋㅋ씐기씐기)

 

 

 

 

 

 

 

근데 그래고 절대로 안 놔주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그분이 이번엔 볼에 뽀뽀해도 되냐구 물어보시길래...안된다구 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선수같은 필이...실망)

왜 아까는 안물어 보시구!!!!!!!!!!!!!!!!ㅠㅠㅠ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저..사실 모태 솔론데..ㅠㅠㅠ너무 슬펐어요..ㅠㅠ남자친구도 아니고 처음보는 터키 아저씨한테..ㅠㅠㅠ힝힝힝힝통곡

 

 

 

 

 

 

마지막에 헤어질때 저보고 페이스북이나 이메일 있냐구 하셨었는데...

제 친구가ㅋㅋㅋㅋ

"NEVER!!"이러는 거예요ㅋㅋ(칭구야 고마웡><)

 

그래서 헤어지는데...ㅠㅠㅠㅠ마지막에 손등에 뽀..뽀를 뙇!!!!!!!!!

하고..헤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엔 그쪽은 많이 개방적이여서 라고 생삿했지만..;;쫌..;;;그렇더라구요..ㅠㅠ

뽀뽀세례받은거 같애요..ㅠㅠㅠ첨보는 사람한테..ㅠㅠ

길거리 공연보러 온 사람들도 많았는데..ㅜㅜ 좀 쪽팔리기두 했어요ㅠㅠ

사람들이 엄청 많이 쳐다봤어요..ㅠㅠㅠ흙흙흙흙......허걱

 

 

 

 

 

 

 

 

긴 글 읽어주셔서 넘흐 감사합니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눌러주시면 착한사람!!

 

 

 

저는 세상에 착한사람만 있으실꺼라고 믿어요!!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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