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헤어진지가.. 벌써...
2011년 4월1일이엿으니깐... 오래됏네.... 아직도 이러는거보면 친구들도 가족들도 참한심하다고... 뭘 그리 여자하나때문에 인생을 망치려고그러냐고.. 근데말야 다른사람들은 몰라... 우린 다른커플들과는 달랏으니깐....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그녀... 정말.. 미안하다는 말말고는 해줄수있는말이없다....
우리사귈때 너가 네이트판얘기 자주했잖아 그래서 여기에 글을써봐... 혹시나 볼까봐...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아픈상처도많고 상처받기도쉬운... 소심하고 연약한..... 그래서 미안하고... 미련이남고... 그러네.... 내가 기다린다했잖아 난 너의 어떠한모습이든 사랑할수있으니깐.. 기다리고있을께.. 1년이든2년이든3년이든 진짜 기다릴테니깐... 연락해줘....
내생에 가장행복했었던 573일.고마워
by.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