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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싶은데... 돌아올까요?? 제 글을 보고 상담해주세요.. 독설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김희옥 |2012.01.16 09:14
조회 490 |추천 0

저는 제가 잘못해서 남친이 화가 많이 났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사건은... 거짓말을 하고.. 남자후배를 만났구요.. 후배가 늦게 군대를 간다고 힘들어하길래 한쪽 어꺠잠시 빌려준다고 그러니까 잠시 기댄거네.. 제 남친이 그걸 보고 화가 나서...

 

그일 있고,,,, 4~5일 동안 전 잘못했다고 빌고... 일단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

 

근데 자꾸 그일이 생각나서 절 못보겠다네요...

 

저 다음으로 만날 여자도 있다고 하면서....

 

마음이 너무 확고해서 저를 만나기 싫다고 했어요...

 

그래도 전 끝까지 매달렸죠... 제발 제 진심을 알아달라고.....

 

저희가 한동안 떨어져서 지낸적이 있어요...

 

제가 이렇게 거짓말한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거예요.....

 

진짜 처음인데.... 더이상 믿기도 싫고 믿음도 안간다네요...

 

그래서 못되게 굴어도 상관 없다고 다른 여자 만나도 상관 없다고... 저한테도 기회를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진짜 상관 없냐고.. 그게 만나는거냐고... 알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그사람을 보내줬습니다..

 

전 끝났다고만 생각을 했죠... 너무나도 매정했으니까요.... 정말 약 3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다 끝내버린사람처럼요...

 

그 다음날 서울올라간다고 해서.. 늦은 시간에 잘 올라갔냐고 전화를 했더니 받습니다...

 

제 질문에 대답도 다해줘요.... 글고 카톡을 보내도 다 읽어줍니다...

 

그러고 그 다음날에도 전화를 했떠니 받더군요.. 그러면서 지금 자취방에서 나가야 한다고 하길래..

 

황급히 전화를 끊었어요..

 

그다음날에 전화를 하니까 전화를 안받더군요... 3~4번정도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제 아예 전화도 안받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 끝이구나 하면서요...

 

겁이나서 전화를 못하다가 카톡을 보냈는데... 제 카톡을 다 읽어줍니다..

 

그리고 오늘 전화를 했더니.. 월요일이 생일이라서 친구가 일 빼고 서울 와서 놀고 있다고..

 

배경소리는 나이트나 아니면 클럽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언제 제가 있는 쪽으로 내려오냐고,... 그러니까 강원도 갔다가 내려온다고...

 

한번 볼수 있겠냐고 그러니까 그때 시간 보고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괜찮냐고 했더니.. 잘 놀고 있다고 괜찮다고 하덥니다...

 

만나서 얘기할때는 저와 연락도 안하고 정말 아예 인연을 끊어버릴 듯이 말하더니..

 

왜 제 전화를 다 받아주면서 화내는 목소리도 아니고 되게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얘기를 하고..

 

제 카톡을 읽어주는 걸까요??? 답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카톡을 다 읽어줘요..

 

이사람 마음은 어떤걸까요???? 그냥 헤어질 마음을 먹었으면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보지 않나요???

 

전 이사람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붙잡고 싶어요....   돌아올 희망이 있을까요???

 

저 상담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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