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용. 오늘의 판까지 되다니..
ㅠ_ㅠ 진짜 월급 들어오는건 30일 걸리는데 나가는건 몇 시간.. 혹은 며칠 훅~
이놈의 형편은 언제쯤 나아질지...
오늘도 화이팅..T_T
내 사랑 승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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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던 24女
버는 돈은 쥐뿔도 없고, 사고싶은 건 많고, 하늘높은지 모르고 치 솟는 물가에
오늘도 OTL 하는 그냥 그런 직장인임....
두서없이 시작하는 톡.
너무너무너므너므너므너므느므느므느므
사고싶은 가방 혹은 물건이 있을 때
내 나름 그들을 놓아주는 방법임 ㅠ_ㅠ 흑.
1. 사고싶은 물건이 나타났다
2. 현기증이나고 심호흡이 곤란할정도로 갖고싶다.
3. 일이 손에 안잡히고 자꾸 그 물건만 보게된다.
4. 혹시나 더 싸게 팔진않나 다른 사이트를 뒤진다.
5. 아...... 내 처지를 생각하며 좌절 후 중고시장까지 뒤적이지만...
6. 아 이왕 사는거 새거가 낫다고생각한 뒤 다시 사이트를 뒤진다.
7. 이제 사이트 주소를 다 외울것만같다.
8.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못질렀다. 일단 내일다시보자 다짐한다.
9. 다음날이되었다 다시 같은일을 반복한다
10. 그렇게 반복하기를 2~3일째. 품절, 혹은 너무 눈에 익어 흥미를잃는다.
(순전히 내가 감흥을 빨리 잃는 탓일 수 있음..굉장히 주관적인 견해임ㅋㅋ)
11. 덜 이뻐보인다.
12. 덜 탐난다.
13. 덜 욕심난다.
14. 사이트를 닫는다.
15. 상사가 부른다.
...
16. 일한다.
17. 일한다....
18(신발)... 일한다...............
19. 잊는다................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도 진짜 갖고싶은건 어떻게든 손에 넣고야 마는 성격이긴해도..
값비싼 빽이나 옷, 물건은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걸 갖고 싶어하는 것도 정말 어쩌다 있는 일이라. 포기가 빠르지가 않지만!!!!
그래도 저는 저런 식으로 그 물건들을 놓아주곤 함.
........하... 월급날이 언제더라...
(월급 들어오자마자 빠져나갈 돈들 생각하니 슬퍼서 끝..)
눈 감았다 뜨면 퇴근이어라!!!!!!!!!!!!!!!!!!
눈 감았다 뜨면 월급날이어라!!!!!!!!!!!!!!!!!!!!!!!!
눈 감았다 뜨면 또 월급날이어라!!!!!!!!!!!!!!!!!!!!!!!!!!!!!!! 직장인 만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