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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2012.01.16 18:03
조회 721 |추천 0

헤어졌다..다시 재회한지 얼마 안된 여자입니다.

저번에,, 남자친구와 재회 후.. 남자친구도 아직 미련이 남았다는 얘기와 함께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너무 감사하고 기쁜일이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도 없나 봅니다.

저흰 둘다 학생인데..

예전과 다르게 바빠진 남자친구.. 뭐, 예전에는 방학이면,, 일주일에 3,4번

만날때도 있고,, 학기 중에도 그정도 만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지 않는

경우에도 전화를 하거나.. 메신저를 했구요..

 

그러나..

헤어진지 1년 후 다시 만난 남자친구는 바쁜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널널한것도 아닌데,, 오히려 이런 생활의 남자친구가

지금 제 상황, 시험준비 하면서 학교 다녀야 하는,, 이런 생활에는

남자친구가 바쁜게 저한테는 좋은데.. 이성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마음은 또 그렇지가 않아요..

 

저번에 제가 헤어짐을 고한 이유도 비슷한 문제였거든요..

 

첫 연애이고 하다보니,, 연락 횟수나 만남 횟수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ㅜ

제 생각에는 예전보다 남자친구가 절 더 사랑하지 않으면 어쩔까.. 고민도 많이 되고.. 혼자서.ㅜ

그렇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연락도 예전과 똑같지는 않지만

 

바쁜 상황, 달라진 상황에서 예전과 비슷하게 해주는데...

그냥... 제 이기적인 생각으론. 남자친구가 더 날 사랑했으면 하는..

생각때문에.. 3주에 1번만나구.. 예전보다는 현격하게 준 만남 횟수때문에

정말 마음이 좋지 않아요.... 후.. 이런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될지..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그냥.. 바쁜 일상에서 여자친구의 자리가 줄어드는건 아닌지..

아님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줄어드는건 아닌지..

제 생각의 문제인지.. 그런게 크겠지만..

바쁜 일상에서도 내조? 같은것도 하고싶고. 어쨌든. 둘다 예전보다는

바빠진 상황에서 제가 남자친구랑 어떻게 만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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