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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노점????

세금내는시민 |2008.08.06 14:37
조회 303 |추천 0

어제 날짜 톡에 노점 철거에 대한게 있어 잠깐 글을 씁니다.

리플로도 달았는데 조금더 쓰고 싶네요.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쯤 되는..... 노점하는이가 있습니다.

노점이 자랑 스러운듯 말하고 다니더군요.

 

가게 장사하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 다 게을러서 그런거라고.....

편하게 가게안에 앉아서 오는 손님만 받을려고 하니까

돈도 많이 들고 이것저것 나가는것도 많은거지,

노점을하면 내는 돈도 없이 얼마나 잘버는지 아느냐고,

난 계속 이장사 할거라고....

 

도대체 우리나라 영세 자영업자들중에 생계형 아닌게 어디있습니까?

월급 쥐꼬리 만큼 받고도 소득세 내시는분들은 생계형이 아니랍니까?

그 사람들은 쓸만큼 쓰고도 남으니까 세금 내는줄 아는겁니까?

 

노점 단속에 대해 말 나올때마다 하는 핑계가 생계형은 봐주자고요?

목좋은 노점자리 권리금은 못들어보셨나봅니다??

 

밑에 있는 리플들 보면 닭꼬치집 맞은편엔 닭꼬치 노점 없으니 되지 않냐고요?

전 많이 봤는데요?

분식집 맞은편에서 오뎅팔고, 옷가게 맞은편에서 옷팔고,

과일가게 20미터 지나서 과일트럭하고,

구두가게 마주보고 구두 펼쳐놓고.........

 

노점 오뎅이 더 맛있다고요?

그 사람들은 온갖 세금을 안내는만큼 더 재료에 투자할수 있는겁니다.

월세만해도 수십에서 수백씩 하는데

그만큼만 더 좋은재료 쓴다고 보시면 얼마나 차이나는지 아시겠는지요?

 

노점 그거해서 얼마나 버느냐 싶나요?

가게세 내는 가게들은 월세내는게 쉽고,

계절마다 돌아오는 세금이 가벼워서 내겠습니까? 

 

우리나라에 없는곳이 없는 노점상.

텔레비전에 나와서 너무 떳떳한 노점들.

 

우리는 톡에서 그런 글들을 가끔 보지 않던가요?

노인복지에 예산이 모자라다, 문제있다.....

육아비 정부에서 지원해준다더니 예산 떨어졌다고 하더라....

생활보호 대상자에서 떨어져서 생활이 막막해요.....

 

우리 탈세에 너무 관대해 지지 말아야합니다.

이 경제 어려운때에 생계형 아닌 사람이 얼마나 된답니까?

그 사람들이 탈세한거 다 세금 내는 사람들이 메꾸는겁니다.

월급봉투 받고  꼬박꼬박 국민연금, 의료보험, 소득세, .......

빠져 나가시는 분들~

노점상들에 대해 눈좀 뜨시고 반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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