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낚은거 아님 강아지 이름이 미호임 ^^
내 소중한 보물 우리 귀염둥이 미호를 소개하려고 처음으로 판을 쓰기로했음.
왜냐면 나만 보기 너무너무 아까운 우리 애교둥이라서 자랑하고싶어서 ^_^
처음 쓰는거라 앞뒤 안맞고 쌩뚱맞겠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같이 예뻐해줄꺼라 믿고 쓰겠음.
사진이 너무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그래도 사진이라도 이쁘게 봐주세요잉
아 음슴체 쓰겠음 써보고 싶었음 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우리 강아지는 푸들이고 이쁜 공주님이며 이제 10개월 이고 나한테 온지는 8개월임
어렸을때 부터 강아지 너무너무 좋아해서 상황이나 능력이되면 강아지를 꼭 꼭 키울꺼라고 다짐.
작년 3월 오산에있는 애견샵에서 어느날처럼 강아지를 보고있는데 간식시간 이였는지 샵언니가 우유를
주고있었는데 2개월 된 우리 미호가 자기꺼 다먹고 옆에있는 하얀시츄꺼를 또 뺏아먹고 있는거임.
너무너무 귀여워서 당장 분양 했음
처음 내 품에 안긴 강아지를 2시간 차를 태워 집에옴.
오자마자 훈련도 안시킨 우리 미호는 패드에다가 변,오줌을 가리기 시작함. 너무너무 기특함.
밥도 잘먹고 너무너무 건강하게 잘놈.
이쯤에서 애기때 사진 투척
도도 공주 ㅋㅋㅋ 진짜 이쁘다 꺄 한마리 사슴같음
방구도 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이쁜우리아기 난 이사진 보고 엠블랙에 이준씨가 생각이 나던데..
엠블랙 팬들 죄송 근데 쫌 닮지않았나? ㅎㅎ
맨날 내 다리위에서 저렇게 잠.
우리 미호 애기때 잠버릇이 정말 특이했음.
다리를 이렇게 쭉 뻣고 자거나 다리를 쫙 벌리고 자거나
제일 충격인건 눈을 이렇게 뒤집어서 잠 ㅠㅠ
처음엔 솔직히 아픈지 알고 인터넷도 알아보고 걱정 많이했음.
그치만 애기들은 원래 잠버릇이 있다는걸 알게된 후 저렇게 잘때마다 귀여워 미치겠음.
점점 많이 큰 미호.
산책 데리고 가면 사람들이 강아지 얼굴이 없다고 하기시작함. 처음으로 배넷털(?) 을 밀었음.
충격적으로 말랑깽이가 되어서 왔음.
푸들이 마른줄 알았지만 이렇게 심하게 마를꺼라고 생각도 못했음.
이제 그냥 사진 막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조작 아니고 자기가 맨날 저렇게 이불 덮고잠. 사람같아서 징그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 놀다가 머리 정전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다리넣을곳에 꼬리를 넣었음 하이킥 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기나
애기때->쫌 컸을때 인형 안고자는 이쁜잉
그밖에 정말 자랑할꺼 많은데 너무너무 똑똑해서 훈련도 한번시키면 다하고
밥,껌,산책,안녕하세요,네? 말을 너무 잘알아들음.
알아들을 때마다 고개 갸우뚱 하는거 아는 사람만 아는 너무 곱하기 백백백 귀여움
애교도 정말정말 많음 서서 토끼 춤 추는건 기본임.
사람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하는 미호야 아프지말고 언니곁에서 오래오래 있어줘
너무너무 사랑해 미호야♥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