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이제 2주다
물론 넌 이 글을 못 보겠지
나도 알어
넌 괜찮다는 것도 알어
나 엄청 바보 같다
너에게 고마운건 내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어서야
사랑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큰 의미를 내포하는지 몰랐어 이렇게
큰 의미로 다가서는 건지 몰랐어
우리가 만난 1년 반이라는 시간이... 내겐 정말 힘든 시간이기도 했지만 정말 행복했었던
때였던 것 같아
보고싶다.... 나 비참하게 차인 건데도 왜 너를 이렇게 아직도 사랑하는 거지?
왜 남들처럼 욕하지도 못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냥 보고싶을 뿐이야
정말 사랑해
so thank you for being the person who taught me to love and to be loved
너가 나에게 그랬잖아... 나도 역시 마찬가지야^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