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화장품에 관심 있으신 분들, 제 블로그 열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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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외선 차단제, 일명 썬크림 하나씩은 다들 있을텐데..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 궁금하넹..
보통 고를때 차단 지수가 몇인지, 얼마나 높은지를 주로 보거나,
아니면 여느 화장품 고를 때나 마찬가지 겠지만 브랜드를 주로 보는감??
흠.. 사실 피부의 최대의 적은 자외선 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 자외선에 대해 무지 하지 않남?
더 나이 들기 전에 자외선 차단 부터 꼼꼼히 합시당![]()
1.
자외선(Ultra Violet)이 뭐임![]()
자외선은 가시광선의 보라색보다 더욱 짧은 파장영역의 광선. 자외선은UVA(200~280nm), UVB(280~320nm), UVC(320~400nm)의 세 가지가 있는데, 이 중 피부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은 UVA와 UVB라고.<- 대부분의 女人들은 요거 선크림 뒷면에서 한번 쯤은 봤을 듯?
- UVA : 일광 화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순간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네.
순간 색소 침착이란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검게 되었다가 일정 시간 후에 조금씩 없어지는 현상. 햇빛 속에는 UVA가 UVB보다 100배 이상 많은데, 피부 속 깊숙히 침투해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만드는 이 UVA는, 그래도 UVB보다는 피부에 덜 유해한 편이라고.. (그래도 피부에 안좋은건 마찬가지잖아;; ![]()
- UVB : UVA보다 햇빛 중에 소량 포함되어 있지만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때 차차 검어지게 만드는 자연 색소 침착(기미, 주근깨)의 주범. ![]()
2. 그러면.. 자외선 차단 화장품이 뭐임![]()
자외선 차단 화장품은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성화장품. 선스크린(Sun screen) 또는 선블록(Sun block) 이란 명칭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로션이나 크림형태. 요즘에는 스프레이랑 선밤이랑, 또.. 어.. 뭐, 여러가지 형태로 나오기도 하더라구...
3. 그럼.. 뭐, 어떻게 차단 시킨다는거야![]()
자외선 산란제
물리적인 산란작용으로 자외선의 피부침투를 차단. 주로 분체형태로 티타늄옥사이드나 징크옥사이드와 같은 무기질 원료가 사용된다고. 불투명한 입자들이 많기 때문에 크림이나 로션등에 많이 배합되면 제품이 하얗게 불투명해지는 단점이..
왜, 백탁 현상이라고 하잖여?? 다들 차단제 심하게 발라서 허옇게 밀가루가부키 된 경험 한번 쯤은 있잖여.. 없어??..?
자외선 흡수제
화학적인 에너지 흡수작용을 통해 자외선의 에너지를 소멸시켜 피부침투를 차단하는 작용.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자외선 차단제의 배합한도를 지정고시하여 있으며, 자외선차단제품은 이 규정에 적합하게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네..
4. 자외선 차단 화장품의 SPF지수는 뭘 말하는 거임![]()
SPF란 ‘Sun Protection Factor’ 즉, UVB를 차단하는 제품의 자외선 차단 지수라네.
SPF = 자외선 차단제품 사용했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최소량
자외선 차단제품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최소량
= 자외선 차단제품 사용했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 까지 소요된 시간
자외선 차단제품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 까지 소요된 시간
(뭔 말인겨 이게.. 나만 이해 못한겨??
)
아 그러니께, 예를 들어,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10분만에 홍반이 발생한 사람이 SPF15 제품을 사용하였다면,
자외선 차단제품 사용했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 까지 소요된 시간
15 = 10
15Ⅹ10분=150분 동안 자외선 차단효과를 볼 수 있다는 소리.
(아.. 이런 말이구낭..
;;;)
근데, 이거 항상 맞는게 아니여. 피부색, 계절, 날씨, 시간,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깐, 상황에 따라 적절한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댜.
또, PA+, PA++, PA+++과 같이 표시되는 PA지수는 Protection grade of UVA의 약칭으로, UV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표시가 많을 수록 차단지수가 높다네. 이것도 알아 두면 좋을 듯.
근데 또, 너무 차단 지수 높다고 좋은게 아녀.. 지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극적이라는 뜻이니께.. 요즘에는 SPF50 막 이렇게 까지도 나오던데, 사실 이렇게 높은 것들은
운동선수
처럼 야외 활동 진짜 많이, 완전 많이 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 하여튼.. 아래를 참고해서 잘 골라 보자구..
피부에 따른 권장UVB 차단지수(SPF)
(조건 : 여름 한낮 45분~1시간 정도 햇볕에 노출)
1. 항상 쉽게 붉어지고, 피부가 검어지지는 않는다. (SPF 20~30)
2. 쉽게 붉어지고, 피부가 약간 검어지는 경우도 있다. (SPF 12~20)
3. 보통으로 붉어지고, 피부가 옅은 갈색으로 검어진다 (SPF 8~12)
4. 그다지 붉어지지 않으며, 피부가 짙은 갈색으로 잘 검어진다. (SPF 4~8)
5. 거의 붉어지지 않으며, 피부가 항상 검게 그을린다. (SPF 2~4)
5. 자외선 차단 화장품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너![]()
-
땀이 나기 전,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좋음.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바른 후 즉시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흘리는 것은 금물!
- 자외선 차단 제품에 함유된 자외선 차단 성분이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피부 표면이 균일하게된 후에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30분 이상 지나서 활동해야 효과가 있다고...
-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바른 후 2~4시간 정도 지나면 피부를 건조시킨 후 다시 발라야 함..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시간별로 적절히 덧발라 주는 것이 피부에 부담이 적고 훨씬 효과적이여. 사실 한번 바르고 덧발라주지 않으면 안 바르니만 못혀.. 말짱 꽝
6. 자외선 차단 화장품은 여름에만 쓰지 않나![]()
자외선 차단 제품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써야혀. 여름철 자외선의 강도가 겨울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꼭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발라야 하고, 우리 나라의 경우 8월에 자외선이 가장 강하므로 특히 신경써야 된다고..
피부 노화의 50% 이상이 자외선 때문이여.. 사실 우리 몸 보면은 가령 배나 궁디 같은데 옷에 가려져서 해 안보는 데는 완전 뽀얗고 깨끗 하잖여??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품을 바르는 것은 기미나 잡티 없는 깨끗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7. 자외선 차단 화장품은 어떻게 보관하여야 하나![]()
자외선 차단제품은 1년 내내 사용하지만 SPF 지수가 높은 차단제품은 여름의 해변가나 스키장에서나 가끔 사용하는 것이므로 제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된다구.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용기의 뚜껑을 확실하게 닫고 서늘한 곳에 넣어둔다면 다음해 여름까지 무리없이 사용가능!
8. 우리, 더 이상 늙지 맙시다![]()
- 자외선 차단 제품은 일년 365일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품의 사용을 생활화합세. 매일 아침마다 세수를 하고 꽃단장할 때, 자외선 차단 제품이 포함된 화장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자고... 흐린 날에도, 실내에서만 활동할 때에도 자외선 차단제품을 꼭 발라 주어야 된다네.. 근데.. 사실 이러기 쉽지 않지.. 암.. ㅠ 화장을 하지 않고 외출하는 것은 피부에 치명적이라고. 화장이 항상 나쁜 것 만은 아니여.. 외출 할 때는 피부보호를 위해서 화장을 하고, 집에와서 깨끗히 씻어 내는게 더 낫다니깐??!?!![]()
- 옷과 모자를 이용합세.
10cm 이상의 챙이 있는 모자를 쓰면 70% 이상의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ㅋㅋ 내가 왜 모자를 쓰는지 알겠지..??![]()
-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
태양 피하기!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는 햇빛이 가장 강한 시기. 이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가급적 줄이거나 어쩔 수 없이 활동하게 될 경우라도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하자고.. 이 시간대의 햇빛을 피하면 하루 자외선 양의 50%를 피할 수 있다네!! 우리 모두 이 시간대에는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도록 시간표를..
(출처 : 화장품 성분 사전)
에효.. 이론만 빠삭하면 뭘해.. 실천을 해야지, 실천을..
알면서도 꼼꼼히 바르기 힘든게 자외선 차단제..
비비크림에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다고 선크림 따로 안발라도 되는게 아니여..
그걸로는 부족하다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