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 쓰네요 이런거 안하는데..
그냥 제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고싶어서 써요
올해 20살된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저는 한 수도권지역에 태어낫고 수도권대학에 붙어서 대학생활을 압두고 있는 20살 남자입니다.
저는 남녀공학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고에 갔습니다.
중2때 같은반이 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 무지무지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졸업을 해서 고등학교를 입학했죠 그친군 여고
근데 고등학생 생활을 하는데 그친구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방학이 되면 혼자 생각이 많아지고...그러면 자연스럽게 그친구 생각이납니다.
그냥 친해서 그런거겟지...생각하고 있는데 고2가 되도 생각이 났습니다.
그친구랑은 문자도 많이 햇는데요 만나자고 하면 맨날 말로만 만나자만나자하고 안만나줍니다.
고2 여름방학떄 처음으로 그친구랑 둘이 만나서 영화를 봣는데요 스사도 찍고 ... 너무너무좋앗습니다.
그때 찍은 스사는 지금도 매일 봅니다
터미널에만 가면 그친구가 내리는 버스 쪽에 항상 서있고요. 그친구랑 본 영화티켓은 항상 지갑에 두고 다
닙니다.
고2가 되서 너무너무 외롭고 해서 친구한테 소개를 받앗습니다. 그아이랑 사귀게 되었는데, 자꾸 그 친구
가 생각이 납니다. 여자친구는 맨날 변하면 안된다...영원히 함께하자 하는데 응...이라고 대답하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연애도 잘 몰라서 전 그냥 핑계를 잡아서 그 아이를 찼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 너무 미안하죠.
그 후론 소개도 안받고 고3도 되서 공부만 하려는데 정말 친한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의 친구를 소개해 준
답니다. 저는 독서실 가는길에 연락을 받앗는데 아 싫다고 소개같은거 받으면 다 가식적인 모습만 보고,
가장 좋은모습만 봐서 사귀면 실망만 하게 된다고 햇습니다. 근데 친구가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나갔습니다. 이게 문제였죠....
저는 오랜만에 여자를 만나서 설렜는데 이게 사랑인줄 알고 착각한거죠. 저는 계속 중학교 친구가 생각났
는데,소개받은 아이를 더 좋아하게 된거죠. 그렇게 사귀고 나서 만나는데도 이건아니다 싶더라고요..
제가 이런 생각이 많아지니까 티가 났나봐요. 그친구가 절 찼습니다.
그리고는 공부에 집중햇고 열심히 해서 대학에 붙었습니다.
그 후로 알바도 하고 방학도 해서 지내고 있는데, 제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내내 생각났던 그 친구가
저와 같은 대학교에 썻고, 안전하게 갈 실력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고 계속 하는데 아자꾸만 생각나고 좋아집니다.
제가 글을 딱딱하게 쓰지만 원래 되게 시끄럽고 까불거든요
근데 이시간만 되면 그친구 생각도 많이 나고 좀 조용해진다고 해야되나,,차분해집니다
요즘은 노래를 들어도 막 가슴이 저려오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면 눈물날거같고...
그래서 어제 전화를 햇습니다.
자꾸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사귀자는 말은 못하겟더라고요 저한텐 너무 과분하니까여
카톡으로 하자고 해서 다음날 연락이 됐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그냥 좋은 친구라며 어색해지기 싫다고
이러지말라고 합니다.
예상은 햇지만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더라고여
그리고 지금 카톡하기 힘들면 나중에 하라고 하더라고여
그리고 오늘 알바도 가고 친구도 만나는데 기분이 꿍.....하고 심장이 1미터 밑에 있는거 같고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대학생활하고 ㄴ연애할때 자꾸 이친구가 생각나면 어쩌죠
그럼 전 이친구를 생각하면서 연애를 해야되나요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다던데
그럼 못잊은 채로 겷혼도 하고 아기도 갖고 그래야되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