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1살 동갑내기 커플임ㅋ
만난지는 1년정도 되가고 남친이 이상해지기시작한건
2달전 ㅋㅋㅋㅋ확실히 기억함
11월달에 내가 남친한테 도시락을 싸준적이 있음ㅋ
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네이버 블로그 찾아가면서
남친 해줌 이유는 없음
그냥 좋으니깐;;
무튼 내가 남친한테 도시락 건네주니깐
남친 표정이 오묘했음 (이때 좀 뭐지이새끼?? 함 ㅠㅠㅠㅠ 그런표정 첨봤어)
그래서 내가 왜?? 이런거 싫어해?? 라니깐
이제 앞으로 도시락같은거 안싸왔음 좋겠다함 ;;;;;;;;;;;;;;;;;;;;;;;;;;;;;;
시바 ;;;;;;;;; 내가 싸온 정성이 있지;;;;;;;;;;;;;;;;;;;;;;;;;;;;;;;;;;;;;;;;;;;;;;;;;;;;;;;;;;;;
글고 다시 가져가라함 ;;;;;;;;;;;;;;;;;
자존심 쎈 나는 조카 화내면서 그거 걔앞에서 다 버림
그 이후로 내가 하는거마다
시비검 ;;;;;;;;;;;;; 근데 내가 화내면 장난이라고 사랑한다고함
뭐야 진짜 ㅅㅂ
예를 들면
내가 머리를 자르고 오면
아 진짜못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최고다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개비꼼 ㅡㅡ
나 그렇게 못생긴거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그래서 내가 화내면 또 그제서야 장난이래 아놔
그런거 엄청 많지만
최고 엿던 날 말해줌 ^^
크리스마스때였음
두근두근 솔직히 그날 설레잖슴???????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인데 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커플니트를 준비해씀 ㅋㅋㅎㅋㅎㅋㅎㅎㅎㅎㅎ 후후후훟
그래서 만나자마자 내가 케익이랑 커플니트 주니깐
조카 정색하면서
아 됐다고함 자기 거지취급하냐고함
머임??... 대체 거지취급한다고 생각하는건 먼심보임?????????.............
그날 하루종일 싸우고 그냥 니트 내가 던져주면서
걍 니가 버리든말든 알아서하라고 하고
집옴 ㅡㅡㅅㅂ
그날 하루종일 연락없었음
지금은 또 그냥저냥 지내는데
남치니가 평소엔 나한테 무지무지잘함
근데 내가 뭐 머리자르거나 옷사거나 네일하거나 도서관간다 그러면
다 모든일에 비꼼 ㅡㅡ
내가 선물같은거 사주면 개정색하고 화냄
아니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남친 속마음이 머임???
아는 언니들 제발 알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