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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야동을 엄마한테들켰어요....

븉희 |2012.01.18 09:25
조회 5,248 |추천 1

아진짜어떡하죠ㅠㅠㅠ

제가 그걸왜봤을까요ㅠㅠㅠㅠ

차근차근 얘기해드릴게요ㅠㅠㅠ

사건은 오늘8시에 터졌음

컴퓨터는 거실에있었지만 엄마는 컴퓨터를 잘못다루는 컴맹이었음

그래서 엄마는 야동을 절대 찾지못할거야라고생각하고

내문서안에있는 시금치폴더안에있는 빵폴더안에있는 야동을 그냥냅뒀음

근데 아무일없다가 하필오늘!!엄마가 일하는데 중요한 문서를 어디다저장한지 까먹은거임

그래서 폴더들 뒤지다가 내폴더들을 이상하게생각했나봄...

전 들킬까 두려워서 방안에만 박혀있었음ㅠㅠ

근데 10분쯤 흘렀을까 거실에서 갑자기 ㅅㅇ소리가들리는거!!!!!!!응궮!!!!

그리고 엄마가 절부르길래 영혼을빼고 흐물흐물거리면서 갔음

어느새 엄마는 컴퓨터를 끄고계셨음...

그리고 뜬금없이 밥을먹자는거임...이렇게 상황은 종료됐지만 아직엄마랑나는 말한마디안했음

사람들이보면 그럴수도있지 라고생각하실수도있는데

전 아직중딩에 여자임.....심각하죠...?

옛날에 건전팬픽읽다보니까 수위가궁금해서 수위를읽었다가 타락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부터 야동은아무렇지도않고ㅋㅋㅋㅋ

아 나이제엄마얼굴어떻게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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