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합니다. 진짜실화입니다. 내리지마시고 하나하나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에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희가족은 한 때 부유층이었던 집이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적신호가 났습니다.
불난집에부채질, 사업실패후 저희가족 장남인 형은 대학교에 들어갑니다. (06학년)
아버지께서는 사업실패 후 할머니를 봉양중이십니다.
저희형은 꼴통중 꼴통이였지만 고3때 학교도안가고 도서관에서 집에도안오고 공부해서
서울에있는 중간권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저희가족은 지방대에도 만족했을텐데 대박이였죠.
등록금이 장난아니여서 집이 정말 힘들어졌습니다. 한학기에 650만원정도였습니다.
2007년에 저희형이 군대를 가고 조금이나마 한턱쉴수있었는데 형이 제대후 문제였습니다.
저희집은 용인쪽에 사는데 형이 서울쪽에 살아서 그쪽에 가석 공부를 해야겠죠?
그래서 서울에 원룸에 룸메이트랑 돈반나눠서 월세로 살면서 열공중입니다.
저희집수입입니다 // 어머니 월급 : 155만원정도, 아버지 봉양수익 : 40만원 //
// 형님 10월장학금 : 150만원 //
저희집 지출입니다 // 식비 : 18만원~20만원 , 형방세 : 65만원 , 옷값 : 5만원, 등록금 이자 : 12만원~15만원
전기세 : 7만원 , 핸드폰 요금 : 4명이서 13만원 , 형토익학원비 25만원, 동생학원 : 18만원
형 계절학기 : 25만원
이제 진짜 어떻게 나아갈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 수술하셔서 소득공제가 좀 짭짤하게 나올테지만,, 그걸론 못버팁니다 하...
어머니 이번에 설날에 쉬는데 그 휴일에도 명절에도 일하시러 나갑니다.
오전9시~7시까지 일하셔서 5만원정도 받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저희형제에게 힘든티 절대 하나도 않내십니다...
뭐이제 할말이없습니다 끝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은 빠른생일이라서 2012년은 1년쉬고 토익준비를 하신다고합니다.그나마 다행이져
이번 2012년에 저희가족 힘내기로 약속했습니다. 걱정없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제 3월달 정도면 등록금전쟁이 시작됩니다.
반값등록금 꼭 실현해주세요!
저희가족 뿐만아니라 힘든가족 더많을것입니다.
우리 , 다같이 힘냅시다!
우리의 미래 밝을거 같아요.
아니, 미래는 밝아야하고..
아니, 미래는 밝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