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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 판이 될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2012.01.18 21:53
조회 16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선과 면 사이에 살고있는 그것으로 밖에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어떤사람들이 보면 철이 없고 시끄럽다고 할수도 있고 어떤사람들이보면 성격이좋다고 표현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지극히 평범한 그렇다고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여고생입니다.

 

제가 올해 나이로는 고3이 되는군요 학교에서 정해놓은 숫자로는 고2가 되구요.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 까지 하면 독자님들이 지루해 하실 것 같아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아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이 글을 읽기 편하게 간단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20년 가까이 (아주 정확하게는 고작 혹은 무려18년)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특징을 묘사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엔 보이지않는 우리들만의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인기 개그프로그램의 시작부분인데요 저는 여기서부터 풍자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주의의 뿌리를 둔 내 동료 - 제가 다니고있는 분당의 N 학교는 사립입니다.(학교가 분당이라는 것일 뿐이지 제가 분당사람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사립학교가 모두 그런걸까요 임용고시가 없어도 선생이라는 자격증을 인맥이라는 기술로 취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서 보이지 않는 그러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바라보면 보이는 선생님들만의 친목이 존재하고 있죠. 일명 계 라고도 표현하죠. 어느 집단에가나 말 많아 주목받는 아이가 존재하고 소외되는 아이가 존재하듯이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말고요 제가 걸린 선생님B가 말 많아 주목을 받으시는 분이셨군요 <제가 B선생님께 혼이 나 울고있자 영어를담당하시는 남자 선생님께서 우리학교에선 B와 C에게 걸리면 끝장인데 그중에서도 C가 더 심하긴 하지만..>라고 바로 어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어른이 똥보고 된장이라하면 당장 두부넣고 파넣고 된장끓일 기세인 유교사상- 우리나라의 배꼽인사는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의미에서 어느 나라에가나 환영받고 칭찬받는 일이죠 이런 플러스 효과가 있는 반면 지나치게 예의 예의 웃어른 존중 존경을 외치는 우리나라의 사회 조직은 지나치게 상하관계가 뚜렷해지고 말았어요. 저 또한 어른이 말씀하시면 한 여름에 눈이 내린다고 해도 염화칼슘을 준비하겠다고 대답하는 아이니까요. 그러나 이번 사건은 참을 만큼 참았고 말을 하고싶은데 전혀 듣질 안으시고 말할 틈도 안주시도 말을해도 그러려니 하시니 너무 답답해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두가지

 선생님들끼리 너무 친하다.

 선생님말씀이니 복종하자.

 

를 바탕으로 여자B선생님의 탐색에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2010년 3월 입학했고 제 친구가 2010년 늦여름 이 선생님의 지나친 차별로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요 (보고싶어 연락좀해!!! 아님 내가 연락할 구실을 줘!)

제가 2011년 초겨울 한명의 제 친구가 전학을 가면서 이 학교에 학년부장선생님과 B만없으면 다시 가고싶다고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이 친구는 다시 학교에 돌아오고 싶어해요 그러나 앞서말한 두 선생님의 차별에 지쳐 다시 오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지금 2012년 1월 제가 이 선생님의 차별속에서 너무 힘들어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등장 인물 - A(제가 머리 처음으로 걸린 여선생님), B(이글의 주요인물이자 두번째 지적받은 여선생님),

               C(마지막으로 지적받았은 여선생님), 학년부장선생님(남,B와의 친분 과시 의심), 나(시끄럽고 잘웃으며 그 웃음이 다른사람에겐 좋지않게 비춰질수 있고 천방지축 왁자지껄 목소리큰 여학생)

 

 

음슴체로 하겠습니다(-_-)(_ _)

때는 바햐르로 12월29일 방학식 하루 앞둔 날임. 좀 더 정확히 시비를 따지자면 부끄럽게도 방학식 이틀 전 12월27일 나는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맞는 겨울방학에 들떳고 길고 치렁치렁한 머리를 관리하기 귀찮아 단발로 자르고 기념으로 파마도 하고 학교에 등교를 했음 등교 첫날 선생님A에게 머릴를 걸려 혼이났고 시정해오라는 말을 들었음. 그리고 다다음날. 방학식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냥 머리를 가지고 등교 했음. 이날 선생님B에게 걸렸음 같은날 점심시간 선생님C에게 걸렸음. 나또한 B 선생님의 편애를 받는 학생이였기 때문에 선생님의 충고는 나를 위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담임선생님과 상담도 했었음. 그리고 다음날인 방학식 선생님A와B와C에게 갔고 이날은 스트레이트를 하고 간날이였음. 파마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머리를 피기엔 너무 힘든 상황이였음 그래도 머리를 폈고 A와 C선생님께선 머리카락을 만져 보시더니 됬다고 하셨고 선생님B는 아직 덜 풀렸다며 다시 풀어오라고 하셨음.

이때 C선생님께선 바로 다음날이 되어 머리를 시정해온 나를 보고 화끈하다며 칭찬해 주셨고

     A선생님 또한 내 머리를 만져 보시더니 됬다며 방학보충때 다시 파마를 하면 혼난다고 하셨음.

그리고 방학을 맞이했고 방학전에 머리를 한 친구들은 조마조마하다가 당당하게 풀러헤치고 다니고

방학기념으로 머리에 힘준 친구도 한 둘이 아님을 알게 되었음

그리고 한참 후 1월 방학보충 어느날 나는 교실에 있었고 선생님 B는 복도를 지나가셨음

불길한 예감이 휩싸였고 내 예감은 맞았음 그날은 보충만 끝나고 수학학원을 향해 가는 날이였고 친구들이 선생님B가 나를 찾는 다는 말에 너무나 몹시 엄청 무섭고 겁이 났음 이유는 내 머리는 스트레이트를 했다 해도 강력한 파마의 힘이 있었고 내 교복 상의는 후드티였음 방학이라 이런 아이가 한둘은 아니지만 교무실까지 가기엔 너무나 부끄러운 복장이였기에 학원을 택했음. 내가 정확히 들을 수 있게 나를 호출하는 의사전달을 명확하게 해주지 않은 선생님의 잘못도 있지만 나또한 어쩌다 그 연락을 받았다 해도 선생님의 호출인데 무시했으면 안되는 일이였음. 이부분은 나도 잘못이있음 그치만 내 상태로 그냥 갔다간 혹떼려다 혹 붙여올 꼴이 예상되었기에 해가지고 해가뜨길 바랬음. 우주의 원리로 다음날이 되었고 난 불행하게도 다 펴지지않은 머리몇가닥을 매직기로 쫙쫙 펴갔음. 교복또한 단정히 입었음. 그리고 아침에B선생님께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머리문제로 또 혼이 났음 이번에는 전화번호를 요구 하셨고 아님 같이 그 미용실을 찾아 가지고 하셨음 그리고 1교시가 시작되었고 종이 울리고 난 뒤 수업에 참여 할 무렵 내 담당 보충 선생님께서 내가 지각이라시며 내 지각사유를물으셨음 나는 교무실에서 선생님B와 머리문제로 혼이 났다고 거기까지 말씀드렸음 또 해가지고 해가뜨니 아침이 되었음 이날도 나는 후드티였음 정말 형편없는 학생임. 다른 친구들도 다 입는다고 해도 걸리는건 나같이 튀는 애들인걸 그때까지도 몰랐음. 낚시를한다해서 거기있는 물고기가 모두가 걸리는 것은 아님. 아무튼 이렇게 1교시수업을 듣고있는데 문득 영어쌤이 너 어제 점심시간에 왜 B쌤이 안오냐고 물으시더라고 하셨고 나는 미용실전화번호가 생각이나 1교시쉬는시간에 내려갔음 내가 머리를 핀 미용실은 간판에 전화번호가 음슴 그래서 음슴체임..ㅇ읭?개그 죄송...아무튼 그래서 전화번호는 못드리고 같이 미용실에 가자고 했음 그랬더니 선생님B-야, 이 미x년아 내가 한가해 보이냐? 내가 왜 너따위랑 같이 거길 가야되는데? 그냥 닥치고 해오라면 해와야지! //나- 했잖아요..제가 이 머리 한곳이 있다구요..//B-이년이 시끄러워 해오라면 해올 것이지 뭔 말이 많아//나-알겠어요 그런데요 선생님 왜 제가 없는 곳에서 제 얘기를 그렇게 함부로 하세요? 제 보충 선생님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수업하실 때도 제 흉을 본다면서요//B-내가 언제 이년아//나-들었어요//B-니도 하잖아//나-아니요 저는 다른 친구들이 물어봤을 때 확실한 사실 외엔 제 생각 안넣고 그리고 보충쌤께도 지각사유를 물으셔셔 선생님께 혼나고 왔다는 말 딱 그말만 한거에요 삼자대면 가능해요 저는//B-내가 너따위랑 그런걸 왜해? 그리고 보충쌤께 뭐? 내가 듣기론 그런 말 외에 뭐가 또 있던데?//나-없어요 확실해요//B-시끄럽고 올라가! 그리고 니머릴 누가 통과시켰는데? 응? //나-A선생님과C선생님이요. 저도 처음엔 세분 모두가 지적하시니까 문제가 제게 있다는 것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유독 선생님B 선생님만 제게 뭐라고 하시네요 저 힘들어요.//B-입닥치고 올라가!!그리고 다음 쉬는시간에 (종이 울림)// 이 때 선생님 A가 지나가셨고 //B- A쌤, 선생님 얘 머리 통과시켰어요? // A- 네?.. 나 가 누군데? 응 누구지..? 몰라,,// 나- 선생님 저 모르신 다구요? // B-넌 시끄러워 ! 선생님이 너 모른대잖아 ! 아 그니까 A쌤, 나랑 같이 걸린 우리반 여자애 있잖아요 // A-그런가? 그건 자료를 찾아봐야겠는데//////이러고 대화는 종료//// 수업을 들으러 올라가는데 학년부장선생님께서 부르셨음///// 학- 나 야 넌 왜이리 맘속에 있는 말을 곧이 곧대로 하려고 드니 선생님B는 그렇게 화를 내시는 분이 아니란다 학생들과 누구보다 친하고 내가 본 선생님중에 가장 신기해 어쩜 그렇게 학생눈높이에서 놀까.. 그리고 너가 외국에 있다와서 미국와 한국은 이래서 달라요 그래서 한국은 후진국! 이러나본데 이러면 안되 너가 일본에 가서 산다고해서 한국사람이 아니니? 똑같은거야 너는 여기 N학교의 학생이야 그래서 선생님이 지적해 주시면 잘 받아들이고 시정해와야지 안그러니?//나-선생님 저는요 머리 시정해왔구요 근데 안믿으시고요 제가 미국에서 살다온 애가 아니잖아요 1년넘게 있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이런 문제 때문에 한국이 후진국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지금 선생님께선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시고 너무 요점에서 벗어나신 것 같아요//학-봐봐 지금 이렇게 말해서도 안된단다. 너는 너가 말하는 재주를 긍정적으로 쓸 줄 알아야되 왜 미움을 받으면서 사려고하니?//나-그런데요 저는 선생님B가 제 머리를 잡으시고 저하고만의 문제로 해결하길 바랬는데 B선생님께선 수업시간에도 제 흉을 30명 각 다른반에서 온 아이들에게 말씀하시잖아요 이건 안되요 말하는 사람은 한명인데 듣는사람이 30명이고 그 30명이 개개인의 배경지식과 사고로 저를30가지의 방법으로 판단할텐데 그친구들이 절친한 친구 한명한테만 얘기해도 제 이야기를 아는 친구는60명이 되는거고 이게 전교생이 알기까진 시간문제죠.//학-그렇게 생각하니? 너는 긍정적이고 활발하니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텐데 그래도 그부분은 B선생님의 잘못이구나 내가 얘기하겠다.//나-지금까진 그 문제는 선생님과 제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참았는데요 이젠 B선생님도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말했으니 저도 말하는 거에요 제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정말 그대로만 말해주세요 학년부장쌤이 B선생님과 친해서 걱정이 되요.//학-알겠으니 올라가렴

 

 

 

 

 

이렇게되고 2교시 쉬는시간임

 

나-B선생님 저 왔어요// B-니가 왜오는데//나-선생님께서 아까 다음 쉬는시간에 내려오라고 하셨잖아요//B-너 A선생님한테가서 머리검사 받았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물어보고 와//나-네//////나-A선생님 저 왔어요//A- 나 야 그래 왔구나//나-네//A-어떻게 너 날 팔아먹니//나-팔아먹다뇨?섭섭해요//A-그래 아무튼 나 야 이 학교에 여학생은 너 하나가 아니잖니 내가 일일이 다 기억을 하지 못하는구나.//나-그러셨군요//A-그래서 그랬지 자 머리보자//나-네(묶은 머리를 풀러 헤침)//A-풀렸구만 뭘//나- 그쵸?//A-근데 파마가 워낙 강력하게 되서 남아있는거구나 참 그리고 B선생님은 네 학년을 수업들어가시는 선생님이고 너는 그 학생이니 B선생님 말을 들어야 하는 거란다. 그리고 그날은 내가 널 패스시킨게 아니야 그냥 그당시에 그렇다는거지//나-그치만 제 머리를 만져 보시더니 됬다고 하셨잖아요//A-그건 그 당시고 아무튼 패스가 아니가 알겠지? 패스는 아니다! 아예 원초적인 문제로들어가자면 잘못은 누가했지?//나-그게 무슨 말씀이세요?//A-아예 모든 원인제공 말이야 그게 누구지?//나- 저라고 해야되요?//A-그래 너야 지금 너가 네입으로 말했네? 너라구 애초부터 파마를 하지 말았어야지//나-이미 했는데 어떻게요//A-그니까 말이야(종침..아..야속한종...) 종쳤구나 올라가렴 아무튼 너 페스는 아니다!//나-네..

 

 

 

 

 

 

 

 

 

 

 

 

 

 

 

 

 

 

 

 

 

 

 

 

이렇게 해서 제 편은 아무도 없다는 무시무시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도 복도에서 B선생님을 만났음. B-야 너 머리 오늘또 벌점 올라간다 이러다 너 개학식날 징계받아보자//나-...///////////하....톡커여러분 저 어쩌죠?

 

 

이 선생님이요 지난 여름 방학 때 당신 반 아이가 붉은 색으로 염색했을 때 이쁘다고 칭찬하셨다네요..지금도 당신반 학생 파마한 아이 데리고 수업하시면서 그냥 웃고.. 이 두 친구가 저와 또 친한 친구라서 어떻게 섭섭함을 나타내기도 그렇고 얘들이 무슨 문제가 있나요.. 편애를 하시는 선생님 마음이지..

 

심지어 편애받는 학생들도 선생님의 차별을 인정한답니다.. 지나쳐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네트워크상으로 인사드리긴 처음이네요.

선생님, 선생님께선 제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들어 제가 학교에 재입학을 하는 날 당신의 반에 넣고 샆다고 하셨죠 그리고 제가 프린트를 해오지 못할경우 당신 업무도 있으신데 제 자료를 먼저 뽑아주셨죠 저또한 선생님의 이쁨을 받는 학생이라 차별의 아픔을 받는 친구를 어림 짐작했지만 이렇게까지 아플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한 남학생을 집중 공격하시며 그친구의 담배 은닉처를 자꾸 언급하시고 친구의 생김새나 용모 그리고 냄새까지도 뭐라고 하셨잖아요. 저또한 그 당시엔 선생님의 이쁨 속에 눈이 멀어 그 수업중 만담이 웃음유발에 지나지 않는다고만 여겼죠. 요즘 이슈가 되고 있어서 감히 말씀 드리는데요 학교폭력은요 이렇게 시작될 수도 있어요 선생님께서 그 친구를 (대표적으로 두명임) 괴롭히시고 자꾸 언급하셔셔 저희들도 그 아이가 그런 아이라고 생각했지 뭐에요 그런데 저흰 어느정도 사리분별을 할줄알아요 걘 지극히 착했어요 너무 착해서 웃으면서 허허거린거에요 그러면서도 간혹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할때 걔가 단순히 던진 말이였을까요? 아니에요 걔도 괴로웠어요. 이렇듯 이런 공격을 받는 학생이 말 한마디 오고간적없는 친구에게 선입견이 생겼고 ... 다행이 그 친구들이나 저는 선생님의 이런 말에 상처를 받긴받지만 시시비비를 잘 따지는 친구들 덕에 학교폭력 왕따는 면하고 살고있어요 어쩌면 지나친 선생님의 차별덕이 아닌가 싶어요 선생님의 미움을 받는 학생이 기하학적으로 많아지다 보니까 말이에요. 그래도 이런 선생님의 사소한 행동이 아이들을 기분 나쁘게 해요. 오늘같은경우 수업중에 다른 짓을 하는 학생이 있었죠? 물론 걔 잘못이기도 하지만 그걸 이름을 언급하고 그 친구의 미래를 실패라는 떨어짐이라는 단어로 정의하시는건 잘못되셨어요 이렇게 해서 또 하나의적을 만드셨군요.선생님 학생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말아주세요 왜 학생들을 적으로 만드시나요. 최소3년 최대 10년20년뒤면 그 지역의 주민이 될 아이들이잖아요. 사립학교니까 선생님은 계속 교직생활을 하실거고. 이렇게 적을 만드시면 이들이 사회인이 되어서 고등학교를 추억할 때 선생님 성함 석자를 보고 그리움의 미소를 띄울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더불어 욕도 삼가해 주세요. 각자 엄마 아버지 계세요 왜 우리를 하나같이 미x새x라고 하시나요 아님 멍멍이의 자식이라고 하시나요 이런 욕이 어떤 학생에겐 수업에 흥미를 주고 잠시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드는건 모르겠지만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기에요 그러면서 교회다닌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왜 남을 적으로 만들고 욕을하면서 교회에 다닌다고 하시는지 제가 부끄러워요. 교회에 다니신다면서 수업때 조는 남자애를 향해 '오늘은 제 담배가 안걸리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니?'라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왜 그러시나요..

 

선생님의 수업은 충분히 재밌고 선생님의 엄마미소는 충분히 따뜻해요

이 어리고 조그만게 까분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귀기울여 주세요

선생으로만 끝나기엔 교직생활은 지루하잖아요.. 인생에 앞서신 분 단지 그렇게만 끝나기엔 아쉬워요

스승님이 되어주세요. 이글을 읽으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제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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