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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투개월과 화보 촬영하고 왔습니다. ★ 미아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4편 ★

Noriter |2012.01.18 23:20
조회 365,956 |추천 649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밤새 미아 예방 어플 제작 스터디 회의를 하고 이제야 글을 더 적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날 임단장님은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시는 날이라 못 오셨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뵙고 싶었었지만 언젠간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박승일님과 김명훈님 나이를 거꾸로 알고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김예림님 사진도, 다른 재미있거나 멋진 사진들도 많지만 의상이 촬영 의상과 관련되어서 다는 올리지 못하는 점 아쉽지만 이해 부탁드릴게요.

 

자극적인 사건, 사고등에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시지만 미아에 관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좋은일이지만 의심과 회피, 민망함등의 시선을 많이 느꼈습니다. 글이 너무 연예인 분들과의 만남에 치우쳤네요... 그 점 아쉬우셨던 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나쁜일이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던 한분에게라도 더 알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뜻을 알리기 위해 제가 찾아냈던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세상 모든 좋은일, 기쁜일, 나눌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저와 저희 팀이 시작하는 한 걸음이, 지금 읽어주신 한번의 관심 덕분에 더 좋은일을 하고 세상에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고나 조언은 정말로 감사하지만 오늘도 노력하면서 밤을 지새워준 제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이유 없는 비방이나 악플, 욕설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읽어주신 것 만 으로도, 글의 조회 수 에 대한 책임감까지 얻게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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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힘으로 미아 찾기를 돕고싶습니다 - 이어지는 글 4편^^★

http://pann.nate.com/talk/313678897 – 첫 번째 글

http://pann.nate.com/talk/313697800 – 두 번째 글

http://pann.nate.com/talk/314164255 - 세 번째 글

 

처음 이 글을 보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다시 인사부터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스터디그룹 놀이터의 회장 신태건입니다. (_ _)(^ ^)

 

저희 ‘놀이터’의 어원은 우리말 ‘놀이’와 컴퓨터의 ‘터’를 따온 장난 같기도, 억지스럽기도 한 이름입니다. 이름을 지었던 방법 그대로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우자는 목표로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모인 스터디그룹입니다.

 

 

 

 

 

저희의 노력이 단순히 스스로의 욕심을 채우기 보다는 세상을 바꾸고 좀 더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세계대회라는 도전과 더불어 이러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여러분들과 저희 피켓을 들고 사진을 한 장씩 찍어서 세계지도를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앞서 글까지 총 세 가지 글 모두 톡에 올랐네요.^^ 좋은 일을 하자고 무턱대고 뛰어들었는데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글에 말씀 드린 대로 울랄라세션과 투개월 분들에게 응원을 받고왔어요.^^

 

개인적으로 슈퍼스타K3 예선 때 함께 진행된 빈폴 슈퍼스타일오디션이란 이벤트에 후보로 선정되어 1위를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화보 촬영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팬레터부터 준비를 했죠.^^

 

 

 

 

↑투개월                                                                    ↑울랄라세션

 

 

화보 촬영이 결정된 시기가 반년 전 슈퍼스타K3 본방이 시작되기도 전이라서 그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멋진 사람들이 좋은 결과를 낼 것이고, 그분들을 뵐 기회가 생길 테니 앞으로 제가, 저희가 할 좋은 일에 응원 한마디만 해달라고요..^^

 

당시에는 미아에 관한 계획은 없었지만 저희가 다져 놓은 팀원과 기술, 커다란 힘을 앞으로 꼭 좋은 일에 써야겠다는 생각은 뚜렷하게 하고 있었거든요.

 

 

 

 

 

 

우선 촬영장에 들어서면서 다른 슈퍼스타일 오디션 우승자분들과 같이 한 컷 사진을 찍었습니다.^^ 부산, 대구지역 후보셨고 두 분 다 참... 잘생기고 얼굴이 작아요..^^ 흔쾌히 같이 사진을 찍어준 멋진 동생들이었습니다.^^

 

촬영하는 스튜디오 안에 울랄라세션과 투개월 분들이 계시는데 너무 신기하기도, 어쩌면 너무 익숙하기도 했어요. 방송 시작할 때부터 우승자를 기대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일부러 운동시간을 맞춰서 슈퍼스타K3 전편을 다 봤고 울랄라세션의 마음가짐은 정말 존경하게 됐거든요.

 

이날 임단장님은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시는 날이라 못 오셨고 다음으로 가장 큰형님인 김명훈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악수를 청했습니다. (글에서 편의상 ~님 이라는 존칭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감동을 받았습니다..ㅠㅠ

 

저랑 인사하고 악수 해 주시면서 밖에 있다 와서 손이 차다고 손을 꼭꼭 주물러 주시더라고요..@.@;; 뒤에도 명훈님은 촬영장 점심시간 때 도시락을 먹는데도 한분 한분의 식사까지 다 챙겨주시고 촬영 때는 직접 분위기도 띄워주시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짧은 순간에도 얼마나 좋은 분인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미아들이 부모님을 만나는 그날 까지♡'

 

다음으로 박광선님에게 싸인을 부탁했어요. 역시 감동이었네요. 제 자기소개를 살짝 드리고 이런 일을 하고 있다,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릴 때 정말로, 정말로 집중해서 저를 봐주시고 제 얘기를 끝까지 다 들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좋은 일 하신다고 응원도 아까지 않으셨고 싸인과 함께 멋진 멘트도 적어주셨습니다. 옆에 쉬고 있는 도대윤님까지 직접 불러주셔서 같이 싸인 하고 사진도 찍었네요.

 

 

 

 

 

 

대윤님은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르게 엄청 밝고 장난꾸러기 모습을 많이 봤어요. 스텝분들도 처음과는 많이 다르게 정말 많이 밝아지셨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기념이어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대윤님이 손등에 콕 찍어주고 간 핸드크림 사진입니다. ㅋㅋ 뒤에는 대기실이나 스텝분들보다 오히려 저희와 함께 앉아서 같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엽기표정 사진도 찍고^^;; (올리면 안 될 것 같아서 못 올리겠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겁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박승일님과 김명훈님은 형님들이라 그런지 일과 관련된 전화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바쁘신 듯 보였어요. 그래서 부산, 대구동생들이 싸인받으러 갈 때 같이 명훈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살짝 에피소드가 있는데 원래 사진 잘 찍으시는 것으로 유명하잖아요. DSLR로 사진을 찍는데 잘 안나와서 명훈님이 살짝 보시더니 “캐* 꺼죠?” 하고 바로 카메라 셋팅을 슈르르르륵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 셋팅 테스트삼아 일반인들 사진을 찰칵찰칵 찍어주는 재미있는 상황도 있었네요.

 

투개월은 다음 스케쥴 때문에 먼저 가시게 되었습니다. 촬영장이 지하인데 계단 끝까지 올라가서 얼굴이 안보이실 때까지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나가셨어요.

두 분 다 정말 순수하고 예의바른 모습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촬영이 끝난 후 승일님께도 싸인을 받고 단체사진으로 한 장 찍었습니다.

예림님 사진도, 다른 재미있거나 멋진 사진들도 많지만 의상이 촬영 의상과 관련되어서 다는 올리지 못하는 점 아쉽지만 이해 부탁드릴게요.^^

 

 

 

 

 

 

혹시 주변에 외국인 친구들이 있으신데 괜찮으시다면 위의 이미지와 함께 사진 한번만 찍어서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필요하시면 이미지 보내드립니다.^^) 제가 직접 닿을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다면 훨씬 더 멋진 세계지도가 빨리 나올 것 같거든요^^

 

더 멋진 아이디어나 다른 의견, 미아에 관한 의견이나 충고를 보내주셔도 감사합니다. 이 글이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어플의 제작을 계속 해 나가면서 캠페인도 벌이고, 저희가 이렇게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매 순간을 감사히 여기면서 좋은 일들을 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작년 두 번의 국내 스마트폰 공모전 우승, 동아시아 준우승과 더불어 팀웍도, 그 이상의 커다란 성과들도 이뤄왔습니다. 덕분에 학생으로서 많은 것을 이루게 되었고 현재는 세계 최고를 넘어 설 목표로 세계대회를 준비 중입니다. 이매진컵이라는, 작년엔 185개국 35만명의 IT분야 대학생들이 참여한 대회입니다. 대회의 주제는 우리가 가진 기술로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인데 저희는 스마트폰 분야에 참가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정한 주제는 ‘미아’입니다.

 

‘이게 세상에 도움이 될 거야!!’라고 생각 한 순간 주제 선정은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현재 캠페인과 더불어 미아 예방 어플리케이션의 기획, 설계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걱정이 되는 부분은 저희 노력이 공모전으로만 끝난다면.. 저희의 꿈을 위해서 남의 아픔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또 하나의 상처를 드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저희가 직접 친구들의 상상을 꿈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려고 합니다. 이 어플이 완성되면 직접 운영 할 생각이에요. 물론 이 좋은 일로 돈을 벌 생각은 없어요. 오늘 보여드린, 지난동안 해 왔던 저희 노력들이 힘이자 무기가 되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더 좋은 일에 사용하려고합니다.

 

제 친구들에게도 이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기 때문에 포기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더 책임감 있게, 정말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자고 얘기했어요. 대회에서 탈락해도 좋으니 우리들이 세계 최고를 넘어서는 좋은 일을 했었다고, 직접 실현시켜서 증명하자고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제가 가장 가진 것이 없고 힘이 들 때, 일부러 자신감 없이 비춘 모습마저도 제가 옳다고, 글로는 다 설명하지 못할 커다란 믿음들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종교얘기 아니에요.^^;). 그 믿음들 덕분에 생긴 커다란 힘이 여기까지 오게 해 주었고 앞으로도 더 나아갈 것이라고 믿어요. 혹시 나중에 실패라는 단어가 꼬리표로 따라 붙게 되어도 스스로는 의미 있는, 제 힘을 나눠서 좋은 일을 했던 성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크고 멋진 일들을 해서 부족하더라도 그 믿음을 세상에 보답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돈과 명예는 아니지만 너무 커다란, 지치지도 않는 이 힘을 좋은 일에 나누려고 해요.

 

이제 굶고, 힘들고, 졸리고, 아픈 것 보다 제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해서 주변 분들에게까지 약속드린 일에 대해 지키지 못하는 것이 훨씬 더 두렵거든요.

 

세상 모든 대학생 스터디와 동아리, 모임을 가지시는 분들께서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지진 능력과 힘을 가지고 좋은 일에 써주세요.

헌혈이던 봉사활동이던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던...

그게 본인들의 스펙에 도움이 되던 스스로 자부심을 갖던...

 

행동하고...

일어나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학교라는 울타리가 보호 해 주기 때문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 큰 도전과 모험을 할 수 있다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보호되는 만큼 누구보다 많이 생각을 하고 직접 실천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요. 실패도 도전하는 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선물이라고 배웠습니다.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커다랗습니다.

 

한명, 한명의 힘보다 그 부분들이 합쳐진 힘들이 더 큰 힘을 낼 수 있고,

혼자 할 때 보다 더 큰 결과와 더 큰 기쁨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질 수 있는 경쟁력 또한 협력의 결과물입니다.

 

저희가 그렇게 배워서 믿고 실천 해 왔고,

이 생각들이 틀리지 않도록.. 저희에게 이 가르침을 주신 모든 분들의 뜻이 옳다고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스스로 증명중입니다.

 

필요하시다면 방법이던 생각이던 얼마든지 나눠드리도록 할게요.

학생이라 누릴 수 있는 모든 좋은 것들... 같이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시작해서 더 크게 물려주고 훨씬 더 멋진 세상 만듭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 _)(^ ^)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ㅎㅎ

 

 

 

 

ps. 제 이름, 저희 팀, 저희 학교 이름을 거론 한 만큼 가벼운 각오이거나 장난치는 것 절대로 아닙니다. 이렇게 대외적으로 글을 올렸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 덕분에 스스로 더 책임감을 부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이 글을 보시는 한분, 한분의 머릿속에 생긴 제 스스로, 저희 스터디그룹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분들께도 이렇게 약속을 드렸으니 스스로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고 꼭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본인을 위해서라고 생각할 때는 힘들기만 하던 것들이 저희를 알고 계시는 분들께 자랑거리가 되어드리고,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꾸니 다시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충고나 조언은 정말로 감사하지만 이유 없는 비방이나 악플, 욕설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읽어주신 것 만 으로도, 글의 조회 수 에 대한 책임감까지 얻게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mail : idstg@naver.com

Blog : http://blog.naver.com/idstg

추천수649
반대수27
베플ㅋㅋㅋㅋ|2012.01.19 10:18
슈스케하니까생각나는건데ㅋㅋㅋㅋㅋ허각닮앗다고생각하는분추천 관심주셔서감사열 이런 쓰레기같은글에 댓글달지말던가요 왜 시비세영ㅎㅎ 웃자고 올린건데 ㅋㅋㅋ왜그래요 사람 무안하게 ㅋㅋㅋㅋㅠㅠ 순정효황후님이신거알고요ㅎㅎ그점은 죄성해열 얼굴도 귀엽고 휼륭한일하셧으면 짱이네요 ㅎㅎ 근데 글내릴생각 노노원래말투가 좀띠껍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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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됫고|2012.01.19 06:34
됫고 임윤택 어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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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ㅜㅠ|2012.01.19 09:06
글쓴이머리가작은거야도대윤이왕큰거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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