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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에게

너 보니깐.. 내가 걱정돼서 먼저 연락도 하고 그러던데

 

지가 차놓곤 별로 말하고싶지 않은거 물어봐서

내가 좀 툴툴거리니까 예전이랑 마찬가지더라? ㅋ

카톡차단할거야 하고 허세나 부리면서 하루에 몇번씩 내 프로필 확인하던데?

 

뭐든지 너에게 호의적이지 않으면 넌 다 싫어했지 완전 나이 헛먹었어 ㅋ

 

 

니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뭐든지 다 너에게 맞춰주는 사람은 앞으로 없을거야 나외엔

 

니가 싫어하는 행동 하면 다 고개 돌리고 안보면 돼 화내면 돼 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데

그게 언제까지 가능한지 곧 알게될거란다 마마보이야 ㅎ

 

언제쯤 남자다워지고 배려라는게 뭔지 알고 남을 위한다는게 뭔지 알까?

 

아정말 내가 너무 다 받아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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