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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HELP!

마인드ㅄ |2012.01.19 10:46
조회 126 |추천 0

이렇게 글을쓰는게 맞나모르겠네요..ㅎㅎ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판을잘보고 해서 혹시나 볼까하기도하고,

댓글달아주시고 위로도받고 조언도 받아보고싶어서 씁니다

나이는 밝히지 않고 그냥 저는 성인 남성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정말 진심을 다해 좋아하고있습니다

한 일년은 짝사랑한거같아요(비밀로3~9개월, 공개 3~6개월)

물론 좋아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자신에겐 제가 과분하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를 사기고 싶어하지도않고, 연애엔 관심도없다고 하며

제 고백을 거부했습니다.

하긴 짝사랑이 쉽게 사랑을 받아줄거라곤 생각도안했어요.

근데 짝사랑은 단순히 제가 상대방을 좋아하는거지 상대방은 아닌거잖아요

하면안되는 질투지만 정말 많이하게됩니다

단순히 딴남자랑 댓글주고받고 하는 것도 싫고, 이래저래 싫어요

딴남자들이 이아이에 매력에 빠지면 제가 경쟁상대가 되니까 그것도 무서웠습니다

근데 주변친구들이 콩깍지에 씌였다며 제게 말을 해줍니다

" 너 어장관리 당하는거라고,"

어장관리... 도저히 납득이안됐어요 애는 그럴스타일이 아니었고, 그만큼 믿었으니까

뭐 전 어장관리를 당해도 좋아할수만 있으면 상관없다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딴남자한테도 웃으면서 대하고

응원도 해주고... 먼저 싸이찾아가서 장난도치고

친구관계라고 하겠지요, 어장관리 아니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여성분들 솔찍히

많은 남성에게 관심받길 바라지않나요?

그게 솔찍히 인간의본심인데....

제가 은근슬쩍 떠봤습니다. '어장관리 당하는거같다'

하지만 자기를 어떻게 그렇게보냐고.. 절믿엇는데 실망이컷답니다

그리곤 다이어리에 쓰더라고요

진심인사람말고 대시하지말라고;;

대충 상황을보니까 여러번 남자들 찝적거림 받다가 그남자들이 그냥 휙 지나치고 그랬던 일을 당햇나봐요

주변에 짝사랑을 받고 계신분들

상대방 힘들게 하지말고, 오해사시지마시고

그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싫으면 "뭐가싫다" 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그 짝사랑을 하는 사람은 "너가 내게 너무 벅찬존재다" 뭐이런식으로 흐리멍텅하게 답변을주시면

도대체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계속 이래저래 고민과 걱정만합니다

뭘 알려줘야 고치든지, "아 난 불가능한거구나" 하고 포기를하고 빨리 친구관계로 돌아가던지 하죠

이건 뭐.. 친구도아니고 애인도아니고 정말 사람 피말립니다

쏠로신분들도 글을 읽어주셨겟지만,

댓글로 솔로는 어쩌라고요.. 식의 글은 원치않아요

저도 솔로입니다. 그저 짝사랑하는 쏠로지요ㅠ,,

여러분도 힘내시구.. 정말 뭘 어째야할지점 써주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아이가 이글을 읽었다면(본인이 읽고찔린다면)

그 상대에게 말해주세요

"우린아니다 정말 너가별로다" 등등 계속 맘갈등하게 하지말고 ;;..

글솜씨 똥인데도 잘 해석하여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리구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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