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ㅡㅡ
아빠가 이상한 정신병을가지고있어요. 새벽에 5~6번은 일어나서 그냥 보이는걸 다먹어요
개껌을 먹은적도있고요 먹을게 정없으면 그냥 딸기쩀을 퍼먹은적도있고요
학교다닐때는 엄마가 우리 아침줄라고 모해놓고 자면 일어나면 없어져있고 막그러는데
중요한건 문제는 그거뿐만아니라
방학이고 하니까 조금씩 늦게자고 하는데 딱 잠들라고하면 일어나서뭘 먹는바람에 잠을못자요ㅡㅡ
쩝쩝거리면서 비닐봉지도 바스락거리고 그래놓고 자라고하면 자기가 오히려 더성질을 내요
한번은 예전에 엄마가 너무피곤한데 잘떄 뭘먹으니까 실수로 욕이 나왔나봐요 시X 이라고 그랫더니
아빠가 엄마를 잡아먹을듯이 욕하더라고요ㅡㅡ
또 다른번엔 제가 거실에나가서 모라고하니까 눈 뒤집혀갖고 저한테 닥치고 들어가라고하고
제가그래서 이번방학동안 먹을것을 다챙겨서 방에들어왓더니 다음날 저한테 너는 왜 밤늦게까지 안자고 내가 새벽에 뭐먹는걸 방해하냐고 짜증을내더라고요 자기가 잘못이아니라 제가 밤늦게까지 안자는게 문제래요 지금은 방학이니까 그렇다 치는데
시험기간에는 밤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진짜 조금밖에 못자거든요.?겨우4시간자고가는데 그4시간도 제대로 못자요 뭘자꾸 30분간격으로먹어대요 수능시즌엔 어케버틸지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솔직히 공부 스트레스보다 아빠가 잠못자게해서 받는스트레스가 너무커요 잠에 예민한것도잇지만 모든사람들이 잠에는 예민한건데ㅡㅡ
그리고 오늘은 집에서 수도꼭지가 새는데 그소리가 아빠쩝쩝대는소리랑 비슷해서 제가 착각하고 방에서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다가 꼐속나길래 나가서 쩝쩝대지말라햇더니 자기한번도 안그랫다며 저한테 미친년이래요
그리고..제가 아빠를 솔직히 너무 싫어하는것 같아요..가족으로써 정이없는것같아요..
아빠는 어렸을떄부터 저만이뻐해서 오빠가 애기때부터 아빠한테 정이떨어졋는지 둘이서 같이살면서 한마디도안해요 오버가아니라 정말로 단한마디도안해요...
그리고저는 저도 중학교?떄까지는 아빠많이 따르고 저만이뻐해주니까 저도 좋아햇엇는데 아빠가 너무 딸이라고 구속하고 그래서 제가 홧김에 말대꾸했더니 목을조르더라구요.....그뒤로는 진짜 단한번도 좋게본적이없는것같아요,,그리고 엄마를 무슨종부려먹듯이..집에오면 손하나까딱안하고 옆에있는휴지조차도 갓다받쳐야되고 회사도 같이다니는데 회사에서는 그냥 직원들앞에서 걍 대놓고 창피주고 신경질내고
그래서 심지어 옆에잇는직원이 엄마한테 아무래도 남편인데 왜저러냐고 햇ㄷㅔ요..그런데도 엄마는 아빠한테 찍소리도못해요 아빠가 무대뽀인데 아빠를이기는사람이없으니 더 심해지고 ..오빠나 제가 뭐 잘못하면 꼭 엄마.오빠,저 앞에서 지엄마닮아가지고는 <<이걸꼭부쳐요 지엄마닮아서 멍청하다면서..아..진짜 솔직히 못살겟어요 정말 죽이고싶다는생각하면 안되지만..진짜 하루에수천번들어요 엄마를 하루종일 무시해요 엄마도 힘든데 저희때문에 산다면서 울면서 자주 말하시고..진짜 밤낮으로 스트레스주네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저는 흰머리도나요....오빠는 걍 아무관심도없어해요 집안일에 걍 여관처럼 잘때만 들락날락 하고 엄마는 너무 약해서 솔직히 엄마가 저한테 의지하는느낌인데 저는..뭐..어케하라는건지..진짜 죽고싶네요..도와주세요..뭘어떻게해야할지 도무지 꽉막혀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