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약 천오백만원 정도인데 고소하랍니다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 필리핀입니다 저는 여행업계 종사자입니다.
가이드라고 하면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신데 일부 티비에서 사기꾼으로 몰아 가기도 해 좀 속상하기도 하지만 저는 일년내내 이여행을 손꼽아 기다리며 행복해 햇을 손님들을 생각하며 일햇다고 생각햇습니다 나쁜 가이드는 아니엇다고 봅니다..실제 손님평도 좋앗고요
여튼 지난 사월부터 10월까지 일햇던 파*픽 스* 여행사에서 돈을 안주고 고소하랍니다..
일단 대충여행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드리자면 손님들이 들어오시면 거기에 필요한 차량비나 손님공항세 식사비 포함내역 진행비(맛사지나 호핑투어 나이트투어 음료라던가)이런것들은 가이드가 먼저 내게끔 되어있습니다.그후 정산서를 써서 제출을 하면 회사에서 확인을 하고 가이드에게 지불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이드들이 먼저 사비로 돈을 지출한다음 회사에서 정산서제출후 돈을 지불 받는식이지요.
저는 세부지역 담당자였습니다
제 밑으론 당시 두명의 어린 가이드들이 있었구요.
이아이들 돈도 같이 안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해 너무 바빳습니다
원래 대로 할려면 최소 8명이상이 있어야 소화 가능한 손님들을 저희 기존 가이드 둘과
저 이렇게 셋이서 일을 했습니다
이후 나중에 두명정도 더 추가 된 가이드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너무 길어집니다
판에서 길게 쓰면 읽으시는 분들이 너무 지루해 하시니
짤게 쓰자면 정산을 받아야 할돈이 금액이 커지니
이핑계저핑계를 대면서 늦게 줄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시간이 한참 지난후 줄마음이 없어졋는지 고소하라고 하네요
배짱을 팅기는건지...
핑계들도 얼마나 가관인지
정산서가 늦어졋네 갑자기 그만두어서 괘씸하네 제가 그만둘때 후임자를 추천햇는데
건방지게 말을햇네 그래고 기타등등
그말들이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돈을 안주는게 정당한건지 전 이해가 좀 안가네요..
차라리 이러한 부분은 니가 사과를 해라 어째라라고 한다면
당연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믿도 끝도 없이 고소하라는데...
일을 크게 만들고 싶은 마음도 없고 누구를 고소해본적도 없고
당연히 고소 당해본적도 없습니다
외국에 사는 마당에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저희 직원들과 저에겐 큰돈입니다
여기서 필리핀이란 나라에선 빽잇는 사람이 우선이다 보니 내가 손을 써봣자 당할수 박에 없는입장이고 하다보니 너무 속상합니다
이일로 오랜시간 잡혀있다보니 일도 못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뿐아니라 우울증 까지와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