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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면서 겪는 사람들

편돌이 |2012.01.20 10:17
조회 159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판을 보다가 처음 글 써보는

 

올해 24살 된 흔남도 못되는 남자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편의점 19살부터 입대전까지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써볼게요!

 

글씨체는..뭐 그냥 ....제맘대로갈게요...전 솔로니까

 

---------------------------------------------------------Start!

 

때는 글쓴이가 19살부터 21살때 까지 이야기임

 

처음 대학을 붙고 들뜬마음으로 집앞 편의점에서 일을하기 시작함!!

 

일을 한다는건 무지 행복하다고 느꼇슴

 

내가 쓸돈을 내가 벌어서 쓴다는 그런 작은 설레임을 느꼈음

 

정확히 1년 3개월동안 한 곳에서 근성있게 쭈~욱 햇음

 

1년 3개월동안 있던일을 쓰고자함

 

살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런 재미로 사는 나같은 사람도 잇을거임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1. 아줌마 저한테 왜그러세요?

 

 하루는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심

 

 엄청 급해보였음  딱봐도 배가 아파보이고

 

 어딘가 많이 불편해보였기 때문에 주시하고있었음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질문을 던짐 

 

 그질문에  난 패닉에 빠지기 시작햇음

 

 "학생!!, 날개 달린거 어딨어? 날개달린거 "

 

  눈치빠른 톡커님들은 여기부터 무슨일이 벌어질지 대충감이 올꺼임

 

 "네? 날개달린게 뭐에요..??"

 

 "아 있잖아 여자들이 하는거 날개달린거 ㅡㅡ"하며 짜증을 확내심..

 

 "아!! 그쪽 밑에 있어요!" 라고 서비스업에 충실해 친절히 알려드림

 

 한참을 뒤적이시더니

 

 "아니  학생 장난쳐?? 이거말고 날개달린거 ㅡㅡ" 또 짜증을 내심..

 

 슬슬 글쓴이도 짜증이 나기시작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음

 

 "아 죄송한데 저 남자라서 한번도 안써봐서 잘모르겠어요 날개 달린게 뭔지ㅡㅡ"

 

 그러니까 아주머니가 이러고 나가셨음.....

 

 "아 뭐 저딴새x가 있어, 짜증나네" 그런말을 남기시고 슝~ 사라지셨음

 

 으...으으응?? 나뭐 잘못한거야? 지금말씀드리지만 아주머니  저 진짜 한번도 안써봐서 몰랐어요...

 

 

 

2.목숨을 위협받던 순간

 

한번은 새벽시간때 알바를 하다보니 취객이 많으므로 취객과 전쟁을 선포하고 있었음

 

그러던 순간 어떤 남성분이 들어오심

 

웃옷이 붉은빛이 나며 바지는 검은 정장바지에 목엔 금목걸이 딱!

 

그랫음.. 흔히 말하는 형님들의 몽타주를 하고 있었음

 

계속 쳐다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햇음

 

어? 붉은빛이 나는 웃옷이 뭔가 수상쩍게 보이며 명탐정 코난으로 빙의를 시도하였음

 

'저거 피 아닌가?'라는생각과 동시에 피라는것을 알게됨

 

헉!거러러러벚ㅂ업ㅈ엊ㅂ피.피피피피피피피피피핖.,..피피피피피피피!!!!!!!!!!!!!!!!!!!!!!!!!!!!!!!!

 

등부터 배부분까지 다 피범벅!!!!!!!!!!!!!!!!!!!!!!이였던거임

 

헉 순간 글쓴이의 손은 무의식중에 경찰을 부를 준비를 하고있었음

 

지금까지 살아온날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을때쯤  그분이 나에게 다가오심

 

손엔 소주한병이 들려있었음 

 

"아..네.. 계..계산해드릴까요?"라며 손을 본순간 공포에 휩싸이게됨

 

손....손바닥..손톱 사이사이 다.... 저거 붉은거 피...?피??????피야?아니겟지? 그러나 맞음

 

"....." 대답없음

 

그러고 계산을 하고나서 소주병을 따더니 그자리에서 마시기 시작햇음

 

'허.........허!!!!!!!!! 나 어뜨케 어떠케 어떠케 나 죽는건가 아니겟지 아닐꺼야 그래 난 오래살꺼야'

 

라는 자기위로와 함께 도망갈까 생각하고있었음

 

하지만 그분은 아무일아니란듯  마시고 자리를 떠남

 

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잠시 또 앉아서 뛰고 있는 심장을 가라앉히고 있던중 또 손님이 오심

 

"띠리링~띠링~" 글쓴이는 당연히 인사를 친절히^^ / "네 어서..오.세....요..."

 

그렇슴.. 그사람이 또 다시 들어옴 또 나의 손은 무의식중에 경찰을부를준비를하고잇었음

 

근데 뭔가 바뀐점이 있단걸 알게됨. 옷이 바뀜. 피묻은옷은어디갓는지 깨끗해져서왔음

 

그러곤 또 술을 사서 계산대로 오셨음

 

"계산해드릴까요?"했는데 손에 피는 여전하심

 

계산을 하고 또 벌컥벌컥 갈증이 많이 나신 모양임

 

그러고 또 유유히 나가시는거임

 

근데 사람이 꼭 그렇지 않음? 무서운데 호기심은 어쩔 수 없음

 

뭐하는사람인가 하고 뒤를 돌아서 밖을 보았음

 

근...데.......허렁럼ㄴ럼넒ㄹ너ㅓㅁㄴ러  날쳐다보고잇엇음........... 눈이 마추침............

 

오금저린다는게 이런거라는걸 느끼게됨  흡사 살인자를 마주친 그런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래도 요래 살아서 지금까지 잘살고있음..

 

 

 

 

 

더 많은데 묻히면 끝이니까 톡되면 계쏙 또 올릴게요~~~~~~~~~~

추천해주세요 톡한번되게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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