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맛집488.[경북/울진/죽변항] 시원하고 묵직한맛이 감도는 물회 <정훈이네횟집>

유진 |2012.01.20 10:19
조회 454 |추천 2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강릉에서 7번국도로 내려가는길 해는 일찍이 저물고 저녁끼니 때울곳 찾다가 그렇게 알게된곳..

 

죽변항에서 위치한 정훈이네횟집... 이집은 골뱅이물회가 유명하다...

 

 

 

 

 

 

 

일단 물회한그릇.. 골뱅이물회로 주문했지만.. 골뱅이가 다 떨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주문한 육수물회!

 

육수물회는 밥을 주고, 물회국수는 국수사리를 준다..

 

물회는 먹어본 기억은 적다.. 광장코아 부근에서 맛본 물회.. 수국물회..

 

횟집가면 찌게다시로 나오는 물회..포항 환여횟집 물회.. 그리고 이곳에서 맛본 물회..

 

최근에 맛본 물회로 그 맛을 기억하자면, 환여횟집의 물회가 약간 연하고 가벼운편이라면, 이집은 진하고 묵지한맛이 입안에 감돈다.

 

겨울이라도 시원해서 깔끔해서 더 좋은맛을 내는 물회.. 회양도 많이 들어가고 맛있다.. 순간 모듬회를 주문했던게 후회할뻔한...

 

 

 

모듬회.. 광어,우럭,밀치.. 소짜 5만원... 물회도 양많은데.. 모듬회는 대구에서 먹는것보다 가격이 좀하는것 같다..

 

세명이서 회는..이날 정말 질리도록 먹은듯한....

 

 

이집은 물회뿐만아니라..매운탕도 맛있다... 바글바글 뎁힌후, 빨간기름은 떠내고...

 

정말 맛없는집가면 매운탕의 그 비릿함이 감돌지만..이집은 그 비릿함이 감돌지않아...

 

깔끔하고 시원한맛을 낸다....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고 온게 후회할정도...

 

세명이서 먹기엔 너무나도 많은 양이였다...

 

죽변항에가면 또 들리고 싶은집...

 

다음엔 골뱅이 물회로...꼭...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