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둘이서
막걸리마시는데
내가 가려고 일어나니까
친구가 뭐라 중얼거리더니
벌떡일어나서 힘차게 걸어가더니
남녀로 한 7~8명? 있는 테이블에가서
"저기요 아까부터봤는데 재밌어보이네요
나도 같이마실래요"
이러고 의자가져가서 거기앉음
더 웃긴건
나도 취해서 그 상황이 이상한건줄모르고
그런가부다하고 가방들고 집옴
지네집 바로앞인데..
일어나서 출근길에 생각해보니
진짜 별ㅁl친놈 다있다고 길에서 웃음
저나해보니 전원off
친구야 술먹고 실수한번했다고
극단적인조치 내리지마라
오늘 불금인데 퇴근하고보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