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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마터면 제 몸을 팔뻔 했습니다..톡커분들 와주세요..

학생 |2012.01.20 19:18
조회 624 |추천 2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본의 아니게 톡톡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목과 같이 하마터면 몸을 팔번 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말에 두서가 없겠지만 이야기 시작할게요..

 

톡톡에 보면 많고 ,수많은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지마는 제가 당할뻔할지는 몰랐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오늘입니다.

여느때와 처럼 저는 친구와 놀기위해 한 아파트 상가 옆 계단 쪽에 서있었습니다.

 

 

 

친구 한명과 놀아서 그런지 저는 혼자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조금 지나자 어떤 남자분이 오시는겁니다.

 

 

 

그남자분은 모자와 어두운 계통의 옷을 착용하고 계셨는데요.

보통 그냥 사람지나갈때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가는데

이분은 저를 유심히 지켜보며 계단옆쪽을 올라오셨습니다.

 

 

 

저는 그 지켜보는게 이상했죠. 제가 쳐다봤더니 절 쳐다보면서 제쪽으로 걸어오던게 맞더군요.

그리고 그 분이 제 옆에서 절 불렀는데 전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도 그때까진 의심이 없었습니다..속마음으로 그저 길이나 물어보겠지 뭐하고요..

 

 

 

근데 이분이 저보고 또 유심히 보시더니 실례지만 몇살이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전 그냥 중학생이어서 중학생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제가 중학생이라고 말한것을 듣고 그분 개인지갑에서 좀 낡아보이는 10만원짜리 수표

보여주시더니 이것을 줄테니 "조건" 어떠냐 "알바" 어떠냐  물어보시더라고요.

전 그냥 순진했기에 조건 뜻을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러더라고요. 알려줄테니 여기계단에 앉아서 얘기해보자고..

전 이 알바는 진짜 초반에는 그 알바가 아닌줄 알았어요..그래서 같이 계단에 앉아 이야기 했죠..

그 남자분은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좀 충격적이었죠..

"학생,저기..이거는.. 너희 학생또래애들도 할텐데?..한번 해보면 좋은 경험일텐데?

정말 조건만 있고 네가 그 조건 받아들이면 10만원받는거야.."

 

 

 

그런데 제가 진짜 이번에는 "조건"뜻이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분이 어쩔수 없다는듯이 말씀하시더군요.

"어..그게..네 나이면 알거야..대ㄸ방.."이렇게요...

여자들이 대신 남자분들 그곳 쳐주는 방이요..

어린나이에 저는 충격을 많이먹었습니다..

 

 

 

제가 싫다는 의사표현을 하자 "아니야..ㅁㅌ가서 바로할것도 아니고..일단 더 들어보고해라.."

이런식으로 또 말을 하니까 전 됐습니다,싫습니다 하고 친구집으로 그냥 뛰쳐갔네요..

 

 

 

정말로..성희롱 당한 기분 성교육시간때에는 그냥 멍하니 듣고만있었는데..

이제 정말 말로 당해보니 정신적으로 그 말 한마디한마디가 성희롱인걸 깨닫고,

요즘 세상도 무섭구나..하고 새삼 느꼈네요..

 

 

 

읽어주신 모든 톡커분들 감사드리고요.. 정말 무섭습니다..앞으로는 조심해야될것같네요..

저와 또래거나 학생신분이신 톡커분들도 이 글읽고 조심들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전 다른 의도없는하에 추천 부탁드립니다..톡이 되어서  저처럼 더이상 위험한 일 없도록

많은 톡커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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