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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너에게.

유유 |2012.01.20 22:15
조회 167 |추천 0

 

뜬금없이 쓰게되네..

 

그냥..음..니가 물어봤었잖아.... 왜 좋아하냐고.....

 

처음엔,정말 아무것도 아닌 난데..그래도 좋다고하는 네 모습이 귀엽고, 순수하고, 착해보였어.

 

두번째론, 널 알게될수록.. 나랑 너무 닮은점도 있단걸 알았고.^^

 

세번째는,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티 안내려고 하면서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모습 하나하나에 감동받았었어.

 

널 좋아하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연애 한지도 꽤됐고.. 좀.. 나도 내맘을 모르겠더라구.

 

글고 니가 물어볼때는 왠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 이런말하기 부끄럽기도 했었거든.

 

나 부끄럼많은거 알지?^^

 

 

 

흠흠.... 너한테 직접 말하기는 쑥쓰러우니까..... 그래서 여기다 적었어.

 

난 왜 속마음 얘기하기가 이리도 힘들지 ㅜ.ㅜ 미안해.

 

만약에 우리 또 헤어지게되면.... 이번엔 내가 상처받을게.

 

착한 너한테 이제 상처주기싫기도하구..  지금은 내가 널 더 많이 좋아하구...

 

표현 엄청부족하고.. 암튼 이것저것 많이 부족한 나지만 많이 노력할게.. 언젠가는 알아줘..^^

 

진지하니까 궁서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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