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전라도 순천 어느 시골 마을에 평온하게 살고있는
19살 여자입니당
오늘 득템한 거 빨리 자랑하고 싶으니깐
바로 본론 갈게요!!!!
오늘은 학교에서 오후자율학습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집에 빨리가려고
버스를 타고 50분을 달려서
꼬막의 본고장에 내려 1시간쯤 되는 거리를 걸었어요..
내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강렬한 sound와 beat에 맞추ㅓ
한참을 걷는 도중!
1
땡!
이게 뭐지?
자세히 보니
싱싱한 딸기느님이 교통사고로 고통받고 계셨습니다...
딸기느님때문에 차가 계속 비켜가길래
저는 그 분들 한명 한명을 조심스럽게 구제했습니다..
대다수가 찰과상을 입었고 몇몇은 논밭으로 추락사고가 있었습니다...다행히 안다치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분들도 구제하고 싶었지만..제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후의 생존자..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싱싱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제 생각엔!
과일 장수 아저씨가 딸기느님을 싣고 가다가
자기도 모르게 떨어트린거 같아요..ㅠㅠ
4다라이나..같이 주워주시던 할머님과 반땅했습니다.
전 땡잡았는데.. 떨어트린 아저씨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저희 아빠도 과일유통일을 하셔서 그런지
주우면서도 아 이거 돈 메우는데 최소한 4만원인데..
가져가면서도 죄송했어요ㅠ
혹시 딸기주인분이 판을 보고 계실까해서
판을 써요!
딸기주인님!!!!!!!!!!우선 감사드려요..ㅎ
딸기 좋아하는 데 설선물이라 생각하고 맛있게 먹을게요!
그리고 ㅠㅠ힘내세요 다음부턴 흘리지마시구요!!!!
아직 딸기는 집에 그대로 있으니 가져가고싶으시면
오..ㅇ...오지마세요.. ㅠㅠ
아무튼 잘먹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고
수줍게 같은 줍다가 자전거 타고 사라진 아이야
너와도 나누고 싶었는데 왜가버렷니..
아무튼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톡커님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삼여러분!!!!!!!!!!재수생여러분!!!!!!!
힘내세요 설에는 좀쉬고 다음날 스파트내서 공부해요![]()
뜬금없지만 허파전이 제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