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회사에서 선물로 받은 덕산스파캐슬 이용권!!
사귄지 얼마 안되 알콩달콩 하면서도 자주 툭탁툭탁 거리는 가운데
부푼 가슴을 안고 스파캐슬을 가게되었습니다~
남친이랑 놀러간다고
해변갈때도 안 입던 비키니까지 구입하고,,
빈약한 제 가슴을 받쳐줄 뽕~까지 구매했는데.........
바디봅슬레이 아시죠?
그거 탔다가 완전 캐안습, 좌절,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요..ㅠㅠ
가파른 경사에 정신없다가 눈을 뜨자 제 눈앞에 둥둥 떠다니는
뽕......ㅠㅠ
아... 그대로 죽어버리고싶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죠.
남친에게 미리 나 뽕 넣었다구 말한게말입니다;; 말 안했다가 그랬으면
정말정말 그대로 물속에 들어가버렸을지도 몰라요 ㅠㅠ
알바들이 웃고 있던게 생생하네요
아아아아아;;;
교훈 : 뽕을 수영복에 꿰메두자.
다담주에는 바다가는데 꼭 유비무환의 교훈을 새기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