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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아는오빠가 돌림빵....ㅠ

살려줏메 |2012.01.21 01:53
조회 21,557 |추천 10

하..안녕하세요 17흔녀임당 제목에서와 같이 제가 아는오빠한테 돌림빵을 당하게 생겼는데요...

사건의 전말은 제가 ㅁㅅ에게 남소를 받았었는데요 근데 ㅁㅅ(아는동생)이랑 이오빠랑 알게된 계기가 친목도모를 다지는 카페에서 문친으로 만난거에요 근데 ㅁㅅ이 하는말이 이오빠 괜찮다고 저랑 사는곳도 가까워서 잘지내보라면서 몇달전에17살훈남이라고 소개를 시켜줬었어요 그때가 작년이었으니까 전 16이였구요..

그래서 자연스레 번호도 교환하게 되고 그날 전화도 하게되었어요 근데 이오빠가 좀 변태끼가 있어보였는데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거에요 그래서 나쁜짓인거 아는데 소개시켜준 ㅁㅅ이랑 이오빠를 시험해보기로 했어요

 

ㅁㅅ이랑 그오빠랑 문자할때 그오빠이름이랑 저랑 자소할때 이름이 다른거에요 너무 이상했죠..

분명히 ㅇㅇㅎ라는 이름으로 받았는데 다른이름이었거든요..그게 믿음이 안가서 시험해보기로 한거구요..

학교이름부터시작해서 사는곳까지 돌려가면서 물어봤어요. 근처 학교를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쩌다보니까 저한테 야한얘기를 은근히 하는거에요 맨첨에는 여소받은건데 이사람이 이래도 되나 싶더라구요..그러다가 서로 사귈때 진도얘기까지 나가게 됬어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사귀게 됬구요..

사실 진짜 좋아서 사귈생각은 없었구요

 

그오빠가 웬지 이름도 가짜 나이도 가짜 사는곳도 가짜 숨쉬는것빼고 다 사기인거같아서 웬지 괘씸한거에요 아무리 사진교환만했다고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한번 넘어가주는척하면서 가지고 놀아볼생각으로 엿맥일작정으로 그랬던것같아요..

 

얼씨구나 ㅁㅅ이한테까지도 작업을 걸더군요 완전 양다리잖아요 그래서 제가 엿맥이자고 그오빠를 찻어요

 

그리고 몇일뒤 ㅁㅅ이 한테 자기 본명.나이,사는곳 다 알려줬더라구요

ㅁㅅ이도 별로 연락하기 싫어하는데 네이트온으로 일부러 ㅁㅅ이 잊어먹은척하고 접근해서 만나볼생각만하더라구요 나쁜짓할것같고..그래서 ㅁㅅ이도 아직까지도 안만나는사람인데 17살이라고 해놓고 올해 알고보니 21살이래요 그사실알고 방금 그오빠에게 대화를 걸었습니다.

 

그나이 먹고도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는게 그러냐고

 

저도 사실 잘못하긴했죠 이미 지난일 맘속으로만 아..나이까지도 속인게 맞았구나 생각했으면 그만인데 친추까지 걸어서 욕했으니까요..그런데 갑자기 제 이름 제 번호 제학교 사는곳 다 알고있으니까 자기 인맥풀어가지고 절 찾아내가지고 돌림빵에 담빼빵새겨준다면서 협박을 하는거에요

 

수건라고 하면서 왜 저한테만 이런 수건라는 수식어가 붙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수건같은 얘기는 자기가 먼저 다 꺼내놓고 수건같은짓 다해놓고서는 저보고 수건라고 죽여버린다고

찾아내면 성기될줄알라는거에요ㅠㅠ

그오빠 저랑 같은 지역살아서 저진짜 위험해 질수도 있어요..친구들도 알면 절 멀리할테고

 

설명하자면 너무너무 기니까요..ㅠ 어떻해요 ㅠㅠ일부러 그오빠랑 네이트온 대화하면서는 당당한척 안쪽척하면서 욕 다햇는데...휴...ㅠㅠ

 

추천수1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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