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군 가산점 폐지를 한게 이화여대 학생들이였구나...
판례를 보면 여러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이해가 안된다
딱 봐도 졸업한 자기들이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불리하니까 그런거 던데
정말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더한다더니...
그래도 놓고 나온 말이 공익이나 면제자에 대한 차별이라나? 핑계는
특별한 법적 근거 없이 가산점을 주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도 하고 정말 ㅋㅋ
평등 평등을 외치던 여자사람들
원래 집이 좀 가부장적이라서 어머니들이 사는 거 보면 불쌍하고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요새 인터넷이나 티비나 기사를 보면 요즘 여자들에 대해서 치가 떨린다.
모두 이러는 건 아닐테지만 참 안타깝다. 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인데 결혼은 꼭 필요하고 아이를
낳는 것도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들어서 결혼 자체가 매우 부정적이 되고 있다.
내가 잘한건 없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에 대해서 부정적이 되고 안 좋은 것을 많이 보면 안 좋은
것만 보이게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이화여대 이야기를 보고 글을 쓰게 됬는데 여자들이 생각하는 차별은 어떤 입장일까 이해가 되
다가도 안된다. 엄청난 집단이기주의를 보는 것 같다가도 그렇지 않은 것도 같고
판례에서 이화여대 청구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국방의 의무를 국민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상 병역법에 따
라 군복무를 하는 것은 국민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이른바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것일 뿐, 그러한 의무를 이
행하였다고 하여 이를 특별한 희생으로 보아 일일이 보상하여야 한다고 할수는 없는 것이므로.. 라고..
도대체 여자들은 국가를 위해서 어떤 의무를 다하는가? 출산을 말하면서 출산율이 최저에 달하는 우리나
라,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역차별은 묻어두려하는 여자들, 병역의 의무는 남자들에게 미루면서 ROTC는 만
드는 여자 사람들
나는 여자들에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주위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지만 그런 여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
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다.
이제 이런 남여 싸움붙이는 이야기는 질린다느니 그럼 여자만나지 말라느니 인신공격따위는 하지 말고
나는 저렇지 않다느니 내 주위에는 저런 사람 없다느니 하지말고 전체를 보고 현실을 보고 생각들을 말해
서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