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5살 된 여자입니다.
제목과 같이 혼전임신을 했습니다. 전혀 예민하지
않은 저인데 2주차에 알게 되었고요.
오빠와 저.. 그리고 오빠네 집안 어른들은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부모님... 강경하시다 못해 그냥 부모자식간연을 끊자 하시네요.. 임신사실을 알고 바로 다음날말씀드렷더니 바로 병원예약..울고불고매달려도 강경하십니다오빠와 저.. 저는 아직 학생이고 오빠는 30살영업직하다 현재는 생산직으로 일하는상태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 모아둔 돈은둘다 무일푼이고요.. 다행히 오빠네 아버지가전세구해주시고 당분간은 지원 해주신다고는했는데.. 저희부모님때문에걱정입니다부모님 등지고 나와.. 풍족하지 않고 악착같이살아야 되는데... 후회는하지않을지... 그렇다고 우리 애기.. 지우면평생 상처로 남을것 같고.. 오빠는당장이라도 나오라고 합니다책임질수 있다고... 무엇이 현명한..그나마 서로를 위한것인지 모르겟습니다
참고로.. 오늘 아침에 부모님과 병원에 끌려갓는데아직 애기집이나 뭐나 보이지않는다해서 나오긴 햇는데.. 현재 출혈이잇는걸 봐선.. 착상혈 또는 유산같은데....휴....
저언좀 부탁드릴게요정신도 없고 폰으로 작성한 거라 두서없고맞춤법도 엉망인점 양해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