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타지에서 공부중인 슴넷 여자사람입니다~
지금 한국에 없고, 남친몬도 없으니 음슴체 ㄱㄱㅆ~
요즘 학원도 끝나고
할짓 없이 알바나 하면 뒹굴뒹굴이 나에겐 일상임.
어느날 갑자기 옛날 사진들을 보고싶어졌음
usb에 넣은 사진들을 보며
옛남친도 그리워하고 있다
우연히 보게된 일년전 사진이 있었음~~!!
그건 단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나만의 위한 이벤트 사진이였음~~
닥치고 사진 ㄱㄱ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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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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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허접함?
하지만 난 이걸 본 순간 눈물 쪼금 흘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왜 나를 위해 이 친구들이 깜짝 이벤트를 해줬는줄 암?
(궁금하지 않음? 아님 말고 ㅋㅋㅋㅋㅋ)
사실 이때 내가 캐나다 출국하기
보름 전이였음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놀러가자며
지들끼리 계획 다세우고
장다보고 나한테 통보함
그날 시간비워놓으라며 ![]()
나도 바쁜여자지만 튕기지 않았음 ![]()
그렇게 4명은 아침일찍 옥천으로 버스타고
출발하고
나와 다른친구만 오후에 출발하게 되었음
(상황이 어떻게하다 그렇게 된줄알았음)
하지만 이건 훼이크였음
모두 나만의 위한 깜짝파티를 열기 위해
일찍 출발해서
풍선불고 작지만 큰 이벤트를 꾸미고 있던거임
(촛불과 풍선 이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가는도중 깜짝파티가 있을 꺼란 것쯤
이미눈치 챘음 ㅋㅋㅋㅋ
왜냐구? 난 눈치 초 빠른 요자임 ㅋㅋㅋㅋ![]()
그렇게 도착하고
방문 입구에
이 문구를 본순간
진짜 나도모르게 울컥 했음
눈물 흘릴랑 말랑 했음
문을 딱 여는순간!!!!
내친구들이 위에 있는 사진처럼
촛불 뒤에 사진처럼 엎드려있는 거임
상황이 너무 웃겨 눈물 쏙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부터 그날 있었던 사진 대 방출임 ㅋㅋㅋㅋㅋ
(물론 친구들의 동의 따윈 하지 않음
여기 있는 모든 친구 판 중독자기 때문에
베톡 올라가면 나 죽일지도 모름
)
저녁식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중에 요리잘하는 친구가 다 만든거임
고기는 낼아침에 먹기로 하고
어묵탕 치킨스틱 등등 푸짐하게 한상 차림 ㅋㅋㅋㅋㅋㅋ
조촐한 불꽃놀이도 했음 ㅋㅋㅋ
불꽃놀이하고 또 술마시고 게임하고
진짜 간만에 즐겁게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고기도 구워먹음 ![]()
마지막으로 캐나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라고
이것저것 사줌 ㅋㅋㅋㅋ
캐나다에 저 봉투까지 챙겨옴 ![]()
일년이 지난지금 톡커님들께 급 자랑하고 싶었음
나 이런친구들있다고 ![]()
남자한테 사랑못받지만
여자친구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언제나 사랑한다
고마워
여름에 한국가면 보장~^^![]()
부러우면 추천~
안부러워도 추천~
0세부터 100세까지 추천~
나 며칠전에 타국에서 홀로 생일 맞이 했는데
나의 생일선물이라고 생각 하고
추천좀 구걸하겠습니다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