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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설날 선물때문에 자존심 상했어요

유다이 |2012.01.22 00:50
조회 52,976 |추천 134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잘봤어요 ㅠ.ㅠ

 

우선 일단.. 제편에서 말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_+ㅋ

 

얘기 잘 했어요..  자기가 생각없이 너무 철없이 말 툭 뱉은거같다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 없을거라고 한번이라도 더 생각 하고 말하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 그래서.. 한번더 그러면 너 아웃이야.. 라고

 

못박아 줬어여 ㅎ_ㅎㅋ 여러분의 댓글에  왠지 든든하구 힘이 나네요 +_+ㅋ

 

우리 톡커님들 사랑합니다 +_+ 새해복 많이 드셈~ 두번드셈~ 세번드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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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쓰게되네요 ..

 

다른게 아니라 전 이번 설날 선물때문에 지금 방금 아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 났답니다 ㅠㅠ

 

저랑 남친은 이번년도 안에 결혼하기로 한 사이입니다 (아직 날짜 안정했어요 ㅠㅠ)

 

아직은 저는 저희집에 가고 남친은 남친집에 가야하는 상황이죠..

 

못찾아 뵈니 죄송해서 큰맘먹고 선물 하나를 보내드렸습니다 ..

 

진 x 크림이라고 40 만원 가량 하는 크림이 있는데요 ..

 

다른분들한테는 어떨지몰라도 전 큰맘먹고 선물한거거든요 ..

 

남친이 집에 도착 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근데 갑자기

 

" 엄마가 이런 싸구려 뭐하고 가져왔냐고 가져가래 ㅋㅋㅋ"

 

헐 ..............

 

순간 벙졌습니다..( x설크림... 내가 정말 .. ㅠㅠ울 엄마 줄껄 ..  )

 

바로 한마디 했습니다..  가져오라고.. 내가 쓰고만다고 ..

 

미안하다고 그딴 싸구려 보내서 미안하다고 ..

 

그랬더니 이제서야 상황이 파악된듯

 

장난한거랍니다.. -_ -

 

엄마는 그런소리 하신적 없다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습보고 자기가 그냥

 

돌려서 장난치면서 저한테 말한거랍니다 ..-_-

 

흠... 저도막말했습니다 ..

 

너.. 개념이 있는애냐고 없는애냐고 ..

 

사람이 마음을 보냈는데 .. 거따가 칼을 꽂는건 무슨경우냐고 ..

 

근데.. 그런데 ..

 

"아.. 너한테 이제 장난 안칠란다.. 장난을 장난으로 안받아주냐 "

 

더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

 

평상시에도 장난을 잘치는 사람이긴 하지만..

 

제가 봤을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데 ..

 

제가 옹졸한건가요 톡커님들? ㅠ.ㅠ

 

 

추천수134
반대수4
베플|2012.01.22 10:16
장난이 아니였을 것 같은데요.. 개념없이 솔직하게 말했다가 여친이 "욱" 하니까 "아차" 싶어서 둘러대는 것 같은데.. 꼭 다시 달라해서 엄마 드리세요~
베플ㅣㅣㅣㅣ|2012.01.22 00:55
장난도 때와 장소 분위기를 보고 해줘야 장난으로 받아들이죠. 결혼할 사이이고, 그전에 시댁에 잘 보여야하는 여자 입자에서 (그전에 남자는 선물 뭐줌?) 싫다 하셨어도 좋아하셨다라고 말해야하는 상황에서 엄마가 이딴 싸구려 뭐하러 가져왔냐고 가져가래............. 요? 이게장난인가요 자신의 엄마가 예의도 모르는 무개념 시어머니가 되는 순간이고 여자분은 마음 졸이며 좋아하셨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저딴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요 ,, 뭐가 옹졸합니까 당연히 화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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