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이랑 헤어진지 1달 됐구요.
좋게 헤어졌다가
엊그제 알게됐어요.
헤어지기 전, 싸우고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때부터 다른 여자한테 작업걸듯
나랑 갔던 좋았던 곳들만 같이 갔었고 헤어지고 나서도 데이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사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분노가 차올랐어요
그래서 문자로 보냈어요
다 안다고. 끝까지 발뺌하면서 ' 헤어지면 욕 많이 먹을꺼라 생각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그냥 상상한다고 생각하네요 ㅎ
그래서 착각하지말고 너란 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았으니까 됐다고 문자보내고 끝났네요.
근데 꿈을 꿨어요.
<꿈내용>
아직 사귀고 있고 남친집에 놀러갔어요.
자연스럽게 지내는데 제가 물어봐요
오빠 여자 생겼지?
그 여자 **에 살고, 같은 회사 다니지?
어떻게 그럴수 있어?
나는 그런 상황에서 오빠 못만나니까 둘중에 하나만 골라
(마음속으론 당연히 나라고 생각했던것같아요)
그랬더니 처음엔 '왜그래~ 둘다 놓치기 싫다고' 그했는데
내가 단호하게 나오니까
'대림이(꿈에서 다른 여자이름 ㅎ)'
라고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때부터 막 얼굴도때리고 몸도 때리고 뺌도 때리면서 제가 막 때렸어요
그리고 밥을 같이 먹으면서 막 제가 매달렸어요.
다시 생각해보라구요.
다른 사람한테 이뻐요? 물어보고 더 이쁘게 머리 만지고서 하고서 또 매달리구요.
근데 끝까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어떤어떤 점이 맘에 들고, 뭐 만날때 배려하고 ,순수하고? 그런게 좋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나도 처음엔 오빠랑 사귈때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다고
원래 처음엔 다 그런거라고 잡았네요.
근데도 안잡혀가는 꿈이었어요 제가 그럼 오빠 옆에서 좀 더 지켜보겠다고
날 떼어내진 말았으면 좋겠다는 식의 감정이었어요. 그게 마지막으로 볼까봐 무섭더라구요. 꿈에서요~
아...
이런 꿈을 꿨는데요..
너무 제 현실 상황과 비슷한 꿈이긴한데..
이거 해몽하고 싶은데,, 혹시 뭐 그런거 잘 모르시겠죠?ㅠ
그리고 그냥 현실을 반영한 개꿈이겠죠..
꿈은 반대라는 말에 저 그렇게 데여놓고 미련이 남나봐요..
잊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