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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좀 어떻해 해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16.01 살이 된 한 톡커 입니다 
아무 말도 안할꺠요 저희 형좀 여기다 소개 시켜주고 싶어서 여기다 글을 씁니다
아 그런데 제가 외국에 유학을 꽤 오래해서 맞춤법이 쫌 이상할수 있어요. 
맞춤법때문에 악플다시던가 뭐 악플 다실라면 그냥 Alt+F4 눌어 주세요! ㅋ 
저희 형이 저보다 1살 더 많아요. 
그런데 저보다 정신연령은 저보다 한창 어려요, 진심 4살도 안되요. 
어제 토요일이였죠? 제사랑 유느님이 나오는 무한도전을 볼라 했죠. 
볼라 했는데 저희 형이 제 방에 와서 하는말이 
"야 우리 전기좀 아끼개 쫌 같이 좀 보자' 
제가 형이랑 같이 잔지 15년 됬읍니다. 저랑 형이랑 몸집이 커서 너무 비좁아져요. 진심 저 몸무개 상식을 뛰어 넘어요. 
같이 몸무개를 더하면 160은 그냥 넘어가요. 
그래서 제가 형한테 "아 싫어"했는데 
형이 "뭐시기 뭐시기 때문에 전기를 아끼끼 때문에 우린 같이 자야되" 
1년전에 어떤 착하신 분이 IKEA 에서 나온 2층침대를 주셨어요. 
그것도 꽁짜로 ㅎ 
하여튼 형이 하도 "혼자 자고 싶다 혼자 자고 싶다"이래서 형 줬어요. 
그래서 형이 잘쓰고 있었거든요 .ㅋ 
그런데 그날 부터 형이 와서 나한테 "같이 보자 같이 보자" 이러니까 형이랑 엄청싸웠어요. 
10시에 볼라 했던거 밤새도론 형이랑 예기 하다가 보다 잤어요. 
비록 이번에 보긴 봤는데 그래도 형이 보는데 "다음에도 같이 봐야줘~" 라고 해요
쫌 살려주세요 진짜 이번이 첫번째가 아니에요. 
오늘도 같이 런닝맨 볼까봐 저혼자 방에서 보내요 
제 기분탓인 가요 아님 그냥 일반적인 형 탓인가요 ㅜ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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