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맘졸이며 씁니다.ㅜㅜ
익명이라 용기내어 써보는데요 지금 몸이 떨려서 이야기가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지금 저는 제 방에 있습니다..
일단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모르겟네요..
제 가정은 참 문제가 많습니다
..
특히 저희 아빠..
항상 술을 곱게 마시지 않죠..
술은 마시면 술주정이
엄마와 아빠의 과거나 돈문제를 들추며
이야기를 엄청 늘어뜨리죠
심하면 엄마 직장까지 가 꼬장을 부리고요
집에서 물건을 부순적도 많구요
하지만 그게 엄마한텐 항상 스트레스엿고
저희 엄마는 참다참다 폭발하여
아빠는 회사쪽에서 지내고
저와 엄마는 집에서 지내는 날이 많앗습니다 별거죠
이전에도 많이 그런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화내면 아빠는 잘못햇다 빌며
다시는 그러지 않겟다 하는데
일주일 아니 한달도 안지나 다시 술주정을 합니다
아빠는 술을 마시는게 직장스트레스 때문이라는데
그것때문에 새벽에 자는데까지 전화해서 자는사람 깨우면서까지
꼬장을 부립니까..?
아빠는 그냥 넘어갈수 잇는일이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하루이틀이어야지요..
아빠의 생일에도 저만 문자 보내고
생일파티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 아빠가 좀 폭발한듯 합니다..
이전에도 이런일은 많았지만
지금은 엄마한테
같이죽자 같이죽자며 목소리를 높이고
집안 물건을 부수는것 같습니다..
사실아까 아빠의 아버지. 즉 저한테 할아버지꼐서 오셨는데
엄마가 술상에 음식이 어쩧다느니
트집을 잡으며 점점 과거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물건도 부순거 같구요
저지금 정말 무섭습니다..
엄마는아빠와 헤어지고 싶지만 저때문에 참는거 같구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지금 아빠가 언제 들어올지몰라 떨면서 쓰니
오타가 나는 것도 좀 이해해주세요
저에게 충고를 해주세요
전 이런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심한지라
엄마아빠한테 뭐라 말도 못하겟구요..
저도 상황 다 압니다
제 방에 있어도 싸우는 소리 다들리고..
아무튼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