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갓 20살이 된 한 여자입니다...
음.. 음슴체를 쓰고 싶지만.. 지금 기분이ㅜㅜ너무너무너무..슬퍼서
그냥 진지하게가겠습니다!
음, 저는 2012학년도 수능을 보고 나서 그 다음에 있던 일요일날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당시에 오픈을 한 음..빕스, 아웃백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인지도가있었던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가족같고 너무너무 좋았구요.
그렇게 알바를 계속하다가 한달 쯤 지나고 나니까 아르바이트생들이 몇명이 그만 두더라구요,
그래서 점장님은 새로운 알바생을 뽑으셨는데 그때 들어온 오빠가 있어요ㅜㅜ
그 오빠가 이 톡의 주인공입니당 근데 진짜 그떄 부터 저는 첫눈에 ♥♥되어버렸구요..ㅠㅠ
근데 그때는 그냥 친구들에게 막 말하면서 진짜 훈남이라고ㅋㅋㅋㅋㅋ막 그렇게 자랑하고 다녓죠
근데 제 친구중에 한명이 저희 가게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면접도 통과하고 해서 같이 알바를
하게되었는뎅 친구가 집에서 곱게 자라기도 했구요, 외동딸일꺼에요 그래서 일이 서툴었나봐요
점장님도 고민많이하시고 그 친구도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제 친구는 얼마 안있다가 일을 그만 뒀구요 저는 그러는 동안 진짜 그 오빠 좋아하게 되었구요. 그오빠는 저보다 3살많은 연상이구요
그 알바같이 한 친구를 포함해서 몇명 친구들에게 그 오빠이야기 맨날하구요ㅋㅋㅋㅋ(지금생각해 보면 제가 미친거죠......너무설레발이였음..ㅜㅜ)아 그런데 막 마감끝나면 11시가 넘어요ㅜㅜ저희집이 쪼금 엄해서 저희 아빠가 10시 떙되면 막 어디냐고 전화하고 그러신다고 그 오빠한테 말을 했떠니 막 약속있는데도 저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그러는 거에요. 근데 그냥 제가 중간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했거든요 약속있다고.. 그리고 막 머리도 쓰담쓰담
(저이거 정~~~말 좋아하거든요)해주고 막 먹을꺼 챙겨주고 저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서.. 꼬맹이 꼬맹이 이렇게도 불러주고 저 볼때는 아래를 향해서 볼꺼아니에요? 그렇게 보는데 막 되게.. 귀엽게 본다고 해야되나?(아무튼..저는 그렇게 느껴졌어요..그냥 주관적일 수 도 있다고 저는 말했습니다!)그렇게 쳐다도 봐주고.. 뜨거운 물이 저한테 튀니까 '호~해줄까? 호~하면 안아플텐데'이러고 막 먼저 카톡해주고 집에 갈때 안춥냐고 물어봐주고 그래서 저는 당연히... "이 오빠도 나한테 좋은 감정이 있나?"이렇게 생각했죠..
근데
...제가 친구 이야기만 꺼내면 막 소개 해달라그러구.. 저는 그냥 장난인 줄..
근데 저랑 A라는 친구랑 그 알바 같이한 친구랑 셋이서 저 일하는 가게에서 같이 밥을 먹었어요
근데 자꾸 제 옆에 와서 이야기를 걸더라구요.. 그래서 음.. 저는 내심 기분 좋았죠..!!![]()
그런데!! 설인 오늘 새벽!! 카톡을 하는데 또 친구이야기가 나왔어요,근데 또 소개해달라그럼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맘에 드는애 있냐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카톡으로 보여드릴께요!
카톡중간에 오빠가 그럼 누구랑 전화한거냐고 할때는
저랑 제일 친한애랑 하고 있었어요 막 울면서ㅜㅜ오늘 밤에 자고 내일 아침에 시골가야되는데...
이렇게 퉁퉁 부운 눈으로 시골을 가다니..ㅠㅠ저 진짜 계속 울었거든요..ㅠㅠ
친구가 울지 말라고 하는뎅 제가 너무 한심한 거에요ㅠㅠ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하고 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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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빠가 몇일 전부터 계속 우울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오빠의 우울바이러스가 나한테 왔다고 했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었는데 답이 없군요..ㅠㅠ
후잉..ㅠㅠㅠ흐구스규스아눔스ㅏㅁ.암혿가머흐규흐규흐규흐규ㅜ.....저좀위로해주실래용?ㅜㅜ
이걸로 마무리 할께요..ㅠㅠ지금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고 서럽고 해서 말이 이상할 수도 있어요..ㅠㅠ
음.....저도 자고 일어나면 톡이 되어있을까요~~?ㅋㅋㅋㅋㅋ제 말투 거슬리는 분.....있나요?
저...오늘 아프니까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오늘판처음써보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이야기를이런..한심스러운이야기를써놓다닝....ㅠㅠ
여러분............................아무리저오빠가잘못이없어보여도.......제편좀들어주실래요?ㅠㅠ
그럼...이만쓸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