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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LA맛집,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요거트아이스크림, 요거트랜드 (Yogurtland)

미스달콤킴 |2012.01.23 08:34
조회 926 |추천 1

 

 

 

 

 

LA 맛집

골라먹는 담아먹는 재미가 있는

요거트아이스크림,

요거트랜드 (Yogurtland)

 

 

LA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요거트아이스크림 가게,

요거트랜드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저는 미국을 가기 전부터 '이미 눈으로 다 여행했다' 말할 정도로

LA 곳곳을 블로그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특히 맛집탐방을 좋아하는 저는 LA 맛집을 많이 찾아보곤 했는데

워낙 단 걸 좋아하는지라 디저트가게도 눈여겨 보았지요~

 

평소에 요거트를 무척~~ 사랑해서꺄악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미국에 셀프서비스 (Self-service)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에 있다는 말에

가자마자 꼭 먹어보겠다고 점찍어 뒀었죠.

 

 

바로 요거트랜드입니다.

 

요거트랜드는 또 다른 유명 요거트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인 핑크베리의 인기에 이어

필립장이라는 한국분이 경영하고 계신 브랜드입니다.

핑크베리 못지 않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self-service 라는 점.

 

 

셀프 서비스란 건 직접 골라먹고 담아먹을 수 있다는 것!

 

핑크베리 같은 경우는 주문을 하고 맛과 토핑을 고르면

서빙하는 직원이 직접 담아줍니다.

반면 요거트랜드는 컵에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담아

무게를 재서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

 

핑크베리는 아무래도 인력이 필요해서 인지

온스당 50c 하는 것에 비해

요거트랜드는 셀프서비스로 온스당 30c 이에요.

 

 

우선 컵을 하나 들면~

 

 

 

한 쪽벽에 여러가지 맛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정해진 양은 없어요.

그냥 먹고 싶은 대로 쭉쭉 짜서 담으시면 됩니다!

 

시즌마다 새로운 Flavour 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다양해요.

또 지점마다 조금씩 Flavour 종류가 다르기도 합니다.

 

제가 넘버원으로 좋아하는 맛은

가장 기본적인 Plain tart, 심플한 요거트 맛이에요.

처음에는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치즈케익, 쿠키앤크림 등

요거트라고 불리기에는 단 맛이 나는 Flavour 들을 좋아했는데

과일토핑을 올렸을 때 가장 맛있는 건 역시 기본 Plain tart 더라구요~

 

1온스는 약 31그램 정도로

1온스에 30센트면 싸다~ 라고 생각하시고 마구 담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아이스크림도 담고 토핑도 담아야 하니깐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와요~

또 담을 때랑 막상 앉아서 먹을 때랑 양이 달라요...부끄

담을 때는 굉장히 적어보이는데 막상 돈 지불하고 먹기 시작하면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전 4가지 Flavour 정도를 조금씩 담아요.

아무튼 양이 작으신 여자분들은 이 점 유념하시길!

  

 

아이스크림을 담고 나면

토핑 스테이션이 있는데요~

토핑 또한 종류가 다양하답니다!

저의 favourite 토핑은

팥빙수떡 (mochi 라고 되어있더군요.), peanut, cheesecake bite 였어요.

뭐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행복한 고민에 휩싸이는 곳이에요.사랑

 

 

동생과 이렇게 담고 나니

18.7온스가 나오더라구요.

합쳐서 6불 조금 안 되게 나왔어요!

둘 다 디저트를 사랑하는데 먹고 싶은 대로 골라 담아서

6불 정도 지불하니깐 뭔가 뿌듯~ 하더라구요.

(레스토랑에서 디저트 주문하면 대부분 $7이상)

둘 다 요거트랜드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던 요거트랜드!

 

 

스푼도 참 귀여워요.

핑크랑 연두 두 가지 색상이 있는데

색감이 입맛을 돋구는 느낌이랄까요.

 

 

사진 찍을 생각을 안 하고 제가 먹고픈 것만 담았더니

사진엔 그리 맛있게 나오진 않았네요~

원래 사진 찍으려면 알록달록 담는데

이 날은 사진보다 먹는 생각부터 흐흐

 

요거트랜드 외에도 셀프 서비스 프로즌요거트 프랜차이즈가 몇 군데 더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요거트랜드는 체리가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흑흑

다른 곳에는 있는데 요거트랜드는 왜 없냐며!우씨

 

요거트랜드는 셀프 서비스라 내 맘대로 골라먹고 담아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그래도 원조격인 핑크베리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제가 다녀온 바로는 핑크베리는 끝맛이 좀 더 시큼하면서 상큼하구요,

요거트랜드는 단 맛이 더 강해요.

요거트의 그 특유의 sour 함을 좋아하신다면 핑크베리를 추천합니다!

 

프로즌요거트 가게는

미국에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워낙 선풍적이 인기를 끌고있는 디저트라

웬만한 큰 도시라면 어디든 있으니

요거트랜드나 핑크베리가 아니더래도 꼭 드셔보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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