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 할머니 돈도안받고 일했네요.

박유천내남자 |2012.01.23 18:03
조회 10,337 |추천 123

누구한테 하소연할수도없고 그냥 너무 억울해서 글써봅니다ㅠㅜ

 

저는 올해 16살되는 중학생여자사람임 초등학생때는 방학때마다 거의 시골 할머니네가있었는데 중학생된이후로 방학때 놀러가본적이 없어서 29일 방학식이 끝나자마자 1시50분차로 할머니네갔음. 근데 가고 한 이주?정도 흘럿나 할머니가 돈벌러가겠다면서 아침에 나가는거임 나는 아~그냥그렇구나 하고 티비를보고있었음. 근데 아침에나가서 점심때 잠깐집에오고 다시나가서 저녁때 오는거임. 알고보니깐 엿만들러 다니는거였음 저희 할머니네가 시골끝동네여가지고 한2~30분걸으면 마트나 자그만한공장이 몇개씩나오는데 거기있는 엿공장이 나라에서 1억을대줘서 만든 엿공장이라했음. 근데 나는 할머니가 그동안 돈벌러갔다온다~ 이래가지고 진짜 돈벌러갔다오는줄알았는데 이번에 엄마랑아빠랑 친척언니가 토요일쯤에 할머니네로왔음. 근데 뭐라뭐라하다 할머니가 돈을 안받고 일을한다는거임. 만든 엿들을 판돈으로 마을에쓴다면서 돈을안준다는거였음. 친척언니는 자꼬 노동부에신고한다하고 근데 더 가관인거는 할머니가 돈도안받고 만든엿을 돈주고산다는거;; 그리고 이번에 우리오니깐 주겠다고 5~6천원되는 엿들을 7갠가8개사왔음 언니가 이거 사온거냐니깐 그렇다는거임. 그리고 우리엄마가 장사를 오래해본사람임 막 엿이랑뭐랑다 계산을하더니 50%이상이 남는다는거임; 여기서진짜 어이가없어서;; 우리할머니는 계속 마을을위해쓰느거라하고 엿공장을 일년에 6일?정도만돌린다고 신경쓰지말라하고 할머니가 일안하면 공장폐지된다고 혹시라도 인터넷에올릴생각을 하지도말라하고 여기서 일하시는 할머니들이 5~6명되는걸로알고있는데 그 할머니들도 다 그냥일하시는거임;; 너무화가나서 친구라문자하다 컴퓨터하자마자 올려봄.

 

또 다른일이있었는데 친척언니가 우리할머니가 티비에나온다는거임 근데 중간에잠깐출연해서 머리는 새집된채로 "두말" 이것만말하고 끝낫다는거 뒤에서 할아버지는 콩치고있고ㅋㅋㅋㅋㅋㅋ이게 딱 광고에나와서 언니가 친구들한태 우리할머니티비나온다고 보라햇는대 그것밖에안나온거임ㅋㅋㅋ여기서 진짜 웃겼는데 문제는 다음부터였음 드라마나 시트콤 에서도 잠깐만 엑스트라로 출연하면 출연료를 주지않음?근데 우리할머니는 출연료를 못받았다는거임 그게 할머니네 마을을찍는거라했나? 다큐라고 했던걸로기억하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메주쑤는거찍은걸로기억함 아닐수도있음;;이게문제가아니라 노인들상대로 이러는사람들보면 진짜;;


이렇게라도 쓰니깐 좀 답답한게없어지는거같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ㅜㅜ..노인분들상대로 이러지들좀맙시다ㅠ!

추천수123
반대수2
베플소고기무국...|2012.01.23 18:50
헐베플ㅠㅠㅠㅠㅠ처음해봐옄ㅋㅋㅋㅋㅋ추천해주신모든분들감사합니다ㅋㅋㅋㅋ비루한투데이좀올려주세요ㅠㅠㅠ--------일을 했으면 돈을 줘야지 안 주면 깔아 뭉게버린다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