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처음글을써보는거라 뭔가이상해도 이해바랍니다.
저는 설날에 부모님과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에 갔다왔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인사를하고 엄마와할머니를 도와
음식준비하는것을 도와줬습니다.
저녁 6시까지 도와주다가 저녁밥먹고
씻고나와서 티비좀 보다가 잠이들었나봅니다.
자다가 가위가눌렷는지는모르겠는데
몸은안움직여지고 눈만멀뚱멀뚱떠지는겁니다
처음 가위눌려보는게아니라 그냥 대수롭지않게
그냥 잘려고 눈을감고 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몸이 싸-해지면서
어디선가 글씨쓰는??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한 10초?정도동안 눈을감고있다가 서서히..
눈을떠봤습니다. 근데 제가자는 방은
쫌커서 침대위에하나있는데 침대에서는 엄마랑이모가
주무시고 저랑사촌들은 그침대아래서 잤어요.
침대바로위에 창문이하나있는데
혹시 종이로된창문아시나요?
종이로된창문에 그림자같은게 막보이잖아요
눈만멀뚱멀뚱 이리저리처다보다가
창문이 바로보여서 창문을보고있었어요
창문밖에라해야되나 하여튼
거기서 제가 안에서볼때는 위에서
갑자기 머리르길게늘어뜨린 사람이
위에서 쑥-하고 보이는거예요
한 몇초동안 보고있다가 근데
어제는 바람도많이불었잖아요? 더군다나 시골인데..
만약에 사람이었다면 머리카락이바람에날렸을텐데
머리카락도 안날리고 딱정면을 보고있는거같더라구요
무서워서 그냥 눈감고자볼려고 해도
그게잘안되더라구요 계속눈떠서 창문보고
확인하게되고 ..근데 또무슨 이상한소리가들렸는데
무슨 애기들옹알이?하는소리같은데 들리는거예요
창문은 쩌러고있지 이상한소리들리지 몸은안움직이지
무서워서 벌벌떨다가 어쩌다잠이들었나봐요.
새벽5시에 일어나서 상차릴준비를하고있다가
새벽5시면 엄청어둡잖아요? 상차리다가
그냥동생들이랑놀고있는데 동생이
마당에 개를보러가자는거예요 그래서
개를 보러갔는데 원래는 온순하던애가
갑자기 이를드러내면서 펄쩍펄쩍뛰면서
저를보며 막짓는거예요.. 그래서 동생이
개를쓰다듬으면서 왜그러냐는 식으로
달래서 조금은 괜찮아졌는데
그래도 막저를보면서 이빨을 들어내면서 으르렁하는거예요
저는갑자기 개는귀신을보면짓는다?하는말이생각났는데
가위눌린것도잇고해서 무서워서 그냥 방으로 뛰쳐들어와버렸어요
그이야길 가족들한테애기했는데 그냥꿈꾼거라고 신경쓰지말라면서
아무일도아닌듯 말을하는거예요 근데신경을 안쓸라해도 써지네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무섭고 등골이막 오싹하네여 자꾸뒤에를돌아보게되고..
그냥 제가이런적은 처음이여서 판에올려보면 어떨까해서..
그냥올려봣어여!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금남은 설날 재밌게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