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이후로 잠을 제대로 잔적이 한번도 없어... 벌써 몇주일째 잠을 못잤는데도..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단어 하나하나 들어도 너와 연관짓는 추억이 떠오르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질줄 알앗는데 갈수록 더 심해져..
그래서 정말 고민고민하다 용기내서 있는 자존심 다버리고 너에게 다시 돌아가자고 전화했지.
그런데 이틀뒤에 전화로 아닌 것 같다고 했을 때...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팠어..
우리 헤어진게 사소한 싸움 뒤에 내가 자존심때문에 연락안해서 헤어졌잔아.. 그래서 자존심 다 버리고 연락하면 돌아 올 거라는 조금의 기대감도 있었나봐...
그 전화를 받고도 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아님 절실해서 인지..
한 밤중에 아무 생각없이 바로 택시를 타고 단 걸음에 달려갔어..
그런데 너가 차갑게 아니라고 했는데 왜 왔냐고 짜증난다고 했을때..
그래도 끝까지 미안하다고 메달려봣는데 넌 아니라고만 하더라..
막차가 끈겨서 너희 동네 피시방에서 밤을 새면서도.. 너가 계속 생각나고.. 다음날 아침에 버스타고 지하철을 탓을때 너가 우리 동네 지하철역을 외우던게 갑자기 떠오르더라...
아직도 너가 너무 생각나..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로워
정말 너 아니면 안될거같은데.. 제발 한번만 돌아와주면 안되겟니...
부탁할게..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