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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형에게

오영환 |2012.01.24 07:58
조회 212 |추천 1

집에서 컴하면 술마시면서 할거같아 그냥 밖에나와서 겜방왔는데

 

알잖아 나 겜하는것도 없고 ..판만하는걸 ..형 ..

 

일단 미안하네 정말 난이제 판이하기가 싫다 그런데 자꾸들어오는 내모습이 더싫고

 

아이디 를 삭제 하기전에 무언가 글을쓸까 .. 생각끝에 고민이 형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싶어 이렇게 자판을 두들기네 .. 담배를 한 20가치는 핀거같아 3시간동안

 

이젠 이렇게 피지 않는데 .. 정말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할지 모르겠어 그저 미안하네 그저 형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싫었어 .. 글쌔 내가 너무나 단순한 놈이라서 .. 형이나 미수형이나

 

 

 

다들 소나형이나 좋은 사람들인데 우리끼리 정말 친해지고 그러면 되는데

 

왜자꾸 파벌이 생기는지도 싫었고 각자의 개인사정이 있으니깐 ..하지만 그냥 단순한

 

내생각엔 다들 같이 잘지냈으면 했을껄 ..

 

아직도 생각나 .. 그때 퇴근할때 .. 생각들 .. 형과의 통화 ..

 

나란놈이 많이부족하지 아직도 그버릇 못고쳤는걸 솔직히 말하면 난그런 형들이 싫었어 ..

 

하지만 그게 정답인거더라고 그렇게 사는게 정답인거지 많은 말들을 하고싶지만

 

글쌔 생각을 할수록 내가 죄인인지 난 할말이없네 그냥 그때가 좋더라 ..

 

제일 좋을때가 형이랑 꼬야누나랑 이야기 하며 지냈던 나날들이 ...

 

판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네 ..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정든 인천을 떠나고

 

세로운 삶을살고 .. 하지만 뭐랄까 항상 그때가 그립다

 

동생이 너무나도 못나서 못난성격에 .. 참 부질없는 짓을 많이했네 ..

 

그래도 ..핑계라면 ..그냥 다같이 웃고 떠드는게 좋았어 ..그랬으면 했었어 ..진심으로

 

나도 판이라는 곳을 떠날까 생각해  네이트 아이디를 지워버리려고 그냥 ..

 

뭐 다시 등록할수 있지만 그만큼 한번더 생각하게 해줄테니깐 ..

 

아무쪼록 건강하고 형 나중에보자 우리성공하고 서로 각자 맡은일 열심히하고

 

그러고 꼭 보자 내성공 하면 형 꼭찾을께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그리구 마지막으로 삼공판 사람들에게 말하는데요 .. 남의 허물 헐뜯는거 ..

 

참 나쁜겁니다 제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할거면 차라리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하세요

 

뒤로하시면 그말이 와전이되어 정말 엄청나게 커지거든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오가면서

 

부풀어지공 ..

 

그냥 전 삼공판 사람들이 이제는 다들 화목하게 지내셨음하네요

 

싸울필요 없잖아요 의견 대립 할필요 없고 이곳에서라도 좋은 인연 만들면 득이지

 

원수를 만들면 자기 손해일뿐입니다 ..

 

제가 잘알아요 삼공판을 하면서 너무오래 한거같아요 그 속에 때론 중심에서

 

소문이 나돌기도하고 뭐 다 거짓말은 아니것도 있지만 ..

 

크게 와전되어 사람들이 아는것도 있을테구요 ..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글로써 상처 입으시던 분들 죄송합니다 .

 

그리구 두분 ... 죄송하네요

 

저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어서요 많은걸 배웠습니다 . 두분때문에

 

 

 

다들판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중독되지 마시구요

 

그저 적당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

 

판은 할수록 정이들수록 상처가 커지는 법이니깐요

 

 

 

바람 누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구요 .. 잘지내시구요

다른 분들도 감사했습니다

 

 

 

쯩녀누나 난 누나 번호도 모르고 성함도 몰라요 그저 제겐 쯩녀 누나였습니다 .

 

쯩녀누나에게 정말 고맙네요 진심으로요 비꼬아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접게 할려고 해도 .. 못했던걸 누나의 한마디가 ㅋㅋ

 

영환이는 정이 참많은 놈입니다 .

 

제가 정을 준 사람들이 그렇게 대할땐 수없이 상처를 받구요

 

하지만 아마 누나덕분에 이렇게 판을 안올수 있어 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판때문에 잠도 잘안자고 판때문에 내생활의 시간을 많이 빼앗고

 

판때문에 운동도 쉬었거든요 아마정말 진정한 쌤이 아닐까 싶습니다 ..

 

언제한번뵈여 나중에 다같이  퐁퐁 누나가 다같이 보자고 하네요 먼훗날 ~

 

그날 기약하며 건강하세요~

 

 

 

 

삼공판 모든 사람들 그럼 이만 안녕~

 

여러분위 긔염둥이는 아마 ... 징긍징글 해져서

 

아주 나중에 올거같네요 

 

 

마지막으로 자랑질좀 해볼까요 하 ...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 ...

하 ........

 

내년에는 29이네 ....

 

하 ......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늙은이는 젊어질수 없다는걸 알지만

젊은이는 늙어가는걸 모르기때문에

이렇다지용~

 

삼공판 형들 누님들도 늙은거 아니예요 ~

원래 인생은 아름다운 법입니다

누구나 소중하니깐

 

다들 만수무강해서 복터지시길~

 

 

마지막으로 오리누나 미안 ^^

 

 

 자 마지막 인증

 

굿바잉~ 울 삼공 누나들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숨쉴꺼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카 가긔싫네 시퐁

누나들 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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