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핫티? 님이 자숙이란게 남이 정해주는 기간이 아니라고 글을 쓰시고
다른 분들이 자숙한 증거를 내놓으라고 뭐라고 하시는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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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충분히 반성을 많이하고 아까운 머리도 잘라내고 자기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며 대성군 따라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과 그 잘못을 어떻게 해서 사과를 보여야할지 생각하다 못했던 행사,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정치인들의 힘으로 기사가 하나둘 터지기 시작했고
권지용군은 사람들의 눈총과 죽으라 는 악플 . 대마지용 마초맨 지 드럭 온 이란 말들을 받으며 혼자 숙소에 틀어박히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울며 불며 그러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 , 그리고 관심으로 EMA 수상자로 유럽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온라인 투표는 브리트니 에게 지고 있었지만 극적으로 월드와이드 엑트 부문.
생기자마자 1회 수상자, 아시아 최초 수상자 자리에 올랐고.
수상소감에서는
" 저희는 한국에서 온 빅뱅이라고 합니다.
어,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상은 저희... 팬여러분들이 주시는 거기 때문에
더욱더 값지고 기쁜것 같습니다.
어.. VIP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이번 계기를 통해서 한국음악, 그리고 빅뱅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을 빛내는 자리에서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수상소감을 말하고,
그누구도 아닌 우리 VIP의 이름을 먼저 불러주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빅뱅의 모습에 감격에 겨웠던것도 잠시,
상을 탔다는 기사가 터지자마자 그 기사에는 악플이 대폭발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빛내고도 이름을 알리고도 욕을 먹어야 하는
슬픔 얼마나 컸을까요?
자신들의 싸인이 남겨진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해외 여러 가수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끊임없이
"코리아. 코리아."
라고 말해주던 빅뱅.
그 상을 계기로 유럽에서 한 설문조사에서
K 팝 하면 떠오르는 아이돌 에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말 기쁘다, 라고 생각했는데
욕을 먹고있는걸 보니 가슴이 찢어질듯 아픈데,
우리가 이렇게 아픈데 , 권지용은 얼마나 더 아플까? 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출저 권찌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