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음슴체로 감ㅋㅋ
우리 강아지는 올해 7월이 되면 4살이 되는 요크셔테리어임♥
이름은 가을이고
7개월 꽃다운 나이에 우리집에와서 알콩달콩 잘살고 있음ㅋㅋㅋㅋ
처음에 우리집 올때 마당에서 키운다는 조건하에 온건데
요크셔테리어라 그럴수 없었음
그래서 엄마는 하룻밤만 재우고 보내라 하셨음
이때 아빠는 우리편이었음
4대1이긴 했지만 여사님을 이길자신이 없었음
근데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이불에 쉬아를 한거임
우리는 이제 세상다살았구나 싶었음
밤이어서 내일보자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지셨기떄문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아주 천사의 얼굴을 띄고 계셨음
"우웅~가을아 이리와봐라 쫒쫒쫒쫒쫒쫒"
아직도 무슨심경의 변화신지 모르겠음
그럼 이제 사진투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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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이건 내가 처음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ㅋㅋㅋㅋㅋ 우리 씨쓰퉈 잉글리쉬 캐암프 갔을때
외로워하지 말라고 보내준 사진임ㅋㅋ
옆에는 글쓴이
↑내가아님 동생임 절대 내가 아님
이거는 우리가을이가 혼자 자면 심하게 무서워함
처음에 집에 왔을때 엄마가 방석도깔아주고 담요도 줬는데
기어이 우리 옆에와서 이불 파고듬ㅋㅋ
그후로 쭉 같이 자게됨
그리고 저겈ㅋㅋㅋ토끼인형인데
글쓴이는 밀양에 살고있음
밀양에는 매년 아랑제라는 축제가 있는데 막 가수도 초청하고 그럼
그리고 토끼인형은 거기서 사격으로땀
하지만 얼마후 가을이의 장난감으로 전락하게됨
근데 가을이가 토끼 눈이랑 귀랑 꼬리만 막 물어뜯었음
머지않아 토끼눈알은 흔적도 없이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음?
잘때 한참동안 이불속에 들어 가있다가 지도 답답한지
갑자기 나와가지고는 푹 쓰러져 다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글쓴이 시험기간일때
모처럼 마음잡고 이제 진짜 공부해야지 하고 책을뙇 폈는데
책상에 올라와가지고 누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지말고 내랑 놀아도 라는 의도가 다분함
이것도 아까 위에서 말한 동생 영어캠프갔을때 같이 보내준 사진임
참고로 글쓴이는 엄마랑 아빠랑 여동생이랑 남동생이랑 가을이랑 살고 있음
남동생은 정말 썰렁한 개그를 잘침
(남자분들 울동생처럼 썰렁개그치면 여자들이싫어해요;;)
하지만 가끔씩 저런 귀여운 짓을 하곤함
교감하는 중이랰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은 여름방학때 자고 일어나서 이불을개고있었을때임
이불을 개서 쌓아야하는데 그위에 가을이가 올라가있었음 건방진가스나
나와보라해도 꿈쩍도 하지 않았슴
그래서 그냥 그위에 이불을 얹었는데
저렇게 됨ㅋㅋ
그리고 가을이는 진짜 눈치가 빠름
어떤날에는 가을이 혼자 집에두고 가족전부 외출한적이 있었음
공교롭게도 엄마가 제일 먼저 돌아오셨고
가을이가 쓰레기 통을 물어뜯어서 집이 개판이었음
그래서 엄마가
이놈!!!!!!!가을이!!!!!!!!!!이눔시키!!!!!!!!!!이리안오나!!!!!!!
이러시니까 책상밑에 들어가서 끙끙거렸다고 하심
다치우고 이제 화풀리셔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이리와봐라~
하니까 슬금슬금 눈치보면서 나와서 애교를 떨었다함ㅋㅋㅋ
그리고 한날에 동생이랑 누워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어 가을이 웃는다" 이러는 거임
그래서 찍은게 저거ㅋㅋㅋㅋ
털관리 안해서 그럼
힙합돋네
저때 엄청 귀여웠는데 동생폰으로 찍어서 색이랑 화질이 이상함
듣던대로마무리가 아주 어려운것같음
추천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