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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나온 이물질(플라스틱).. 어떻게야할까요.

ysm5736 |2008.08.06 20:26
조회 1,328 |추천 0

 

답답한 마음에 혹시 도움이 될까 글올립니다.
저희는 매*우유를 배달 받아먹었었는데요.

지난달 중순경에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는도중에 아버지께서 목에 뭐가 걸린거같다고
하셔서 무관심하게 그냥 그러려니하고 나머지 먹고 있는 도중에 플라스틱을 발견했습니다.
이물질 모양도 꽤컸구요. (사진상 새끼손톱의 반정도였구요. 참고로 그릇은 유리그릇)
이물질이 뽀족 하고 약간 광택이있어서 처음엔 이빨이 부러진건줄알았어요
그래서 아버지이빨이 부러진줄알고 확인도하고.. 근데 자세히보니 플라스틱이더군요. 
그다음날 배달지점으로 연락을 하니 모르는일이라는듯 무심하게 대꾸하고
답답한 마음에 본사로 연락했더니 인천지점쪽에서 한분이 나오셔서 우선 확인해보겠다고
그러시며 나왔던 이물질중 한조각을 가져가겠다하시더라구요.
사진하나 찍어두려했지만 아버지는 그냥 사과듣고 우유먹기로한 남은 계약기간만
파기하면 될일이라고 찍지도 못하게하셨구요.
나머지 한조각은 내가 인터넷에 혹시 몰래올릴까싶어 숨겨두셨었습니다.
근데 보름정도 지난 오늘 그때오셨던분이 종이 한장가지고 다시 오셨더군요.
이런이런 과정을 거치는 부분이기에 플라스틱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은

절대 나올일이없다는 그런 내용의 증명서..

기본적인 내용프린트에 도장하나찍은거같은데 저게 보름이나 걸릴일인지..
그리고 단지 어떤게 나온건지 확인을 하고싶고 사과듣고 말겠다 했었는데
졸지에 거짓말쟁이가 된 듯한 분위기에 참다가 아버지께서도 언짢으셨는지
그사람의 태도에 그냥 돌아가시라하시곤 숨겨두셨던 이물질 건네주며
이거가지고 건의좀하라고 주시더군요. 만약 이물질을 다건네드렸거나 사진도없었으면
정말이지 졸지에 저희는 거짓말쟁이가 될뻔했구요.
그냥 저문서받고 그냥 가만히있기에는 완전 꼭 거짓말했다가 걸려서 조용해야하는듯한분위기

정말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저희가 보상을 해달라거나 그런부분이 전혀아닌 그냥 계약기간이 남았으니 그냥 그거만
파기해달라고하고 사과만듣길 원한부분인데 참..
그문서대로 당연히 모든 먹거리에는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럼 한창 난리났었던 과자나 참치그런 가공제품에는 말도안돼는 그런물질이
어떻게 들어갔다는말인지.. 부주의를 져질러놓고 문서하나딸랑..
그런부분은 가공과정중에 들어갈수가없습니다라는 문구뿐....

정말 사과를 듣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사진은 첨부하겠습니다.  이럴때 어떻게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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