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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S Men's Collection-런웨이에서 본 올해의 Trend Items.

쏘녕이. |2012.01.25 08:38
조회 1,865 |추천 3

 

 

 

 

 

 지난 번에는 '2012 S/S 컬렉션'으로 알아본 여성 의류, 잡화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약속한 대로 이번에는 남성 의류, 잡화 트렌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요.

 

 제가 남성 패션 브랜드, 트렌드, 아이템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터에 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고 설명이 부진하기도 할 것이지만 제가 가진 지식에서 아는한 최선을 다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저 보다 많은 패션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 터이죠!!

 그렇다면 잘못된 점에 대해 거침없는 지적과 혹여 보충해주고픈 점이 있다면 꼭꼭 댓글이나 방명록, 쪽지, 메일 등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해 주셨으면 좋겠어용!!!

 

 푸할 그럼 시작해보겠씁니다요, 오늘의 주제- 2012 S/S Men's Collection Runway를 통해 엿본 올해의 Items.

 

 

 

 

 

 

 

 

 Grey Suit 

 

 역시나 남자다움과 성숙함을 표현하기에는 수트가 제격이겠죠잉.

 올해의 수트 컬러는 Grey, 타 색상들보다 성숙함과 노련함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수트 색상이기에 무엇보다도 정장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생각됩니다요.

 

 

 

 

 

 디올 옴므, 아르마니, 루이비통 등등 많은 유명 브랜드들에서 그레이 색상을 선택하였고, 쓰리피스 클래식 정장이 아닌 노타이 캐쥬얼 정장을 많이 선호하였습니다.

 그레이가 40-60대의 중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알려졌지만

 노타이 혹은 나이타이나 반바지, 셔츠등에 매치하여서 센치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도 20-30대에게 제가 추천하는 패션 tip.

 

 

 캐주얼 정장으로서는 20대에게, 수트로서는 30대에게 권하고싶은 아이템!

 또한 자켓 하나만으로도 일상복에도 잘 어울리는 그레이 수트, 따듯한 웜그레이 색상은 언제든 편안하게 입을 때에나 피크닉 룩에 매치하고 차가운 쿨그레이나 블루 그레이 색상은 파티복이나 클럽의상에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저의 생각.

 

 

 

 

 Middle Ages

 

 

 

 중세의 의복은 몸을 부풀려 보이게 하는 것과 늘어지고 헐렁한 의상이 특징인데요, 서정적이고 상업적보다는 오브제적 느낌이 더욱 나는 컬렉션들에서는 이러한 중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요.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컬렉션은 디올 옴므로

 위의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의 약혼'에서의 지오반니 아르놀피니의 모자와 같이 챙이 넓은 모자의 등장이 더욱 중세 말기의 느낌을 강하게 자아냈죵.

 

 

 또한 살바토레 페레가모와 로버트 겔러의 컬렉션에서도 챙넓은 모자와 바디 라인이 샤프하게 떨어지는 정장을 선보였답니다.

 

 

 

 

 

 

 마치 중세 말의 고딕 양식 의복을 보는 듯한 화보이죠잉.

 요런 Middle ages의 느낌은 모자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보헤미안스럽기도한 의상들, 바디에 타이트하게 붙지 않고 헐렁하게 남고 약간은 몸이 부풀어 보이기까지한 의상은 중세의 성직자들의 의상에서 따온듯 보이고 사다리형으로 내려오는 외투의 쉐입은 양반들이 입는 옷 같이 보이는군요잉.

  패션 피플들이 애정할만한 쉐입들의 아이템들이지요!

 딱 맞게 떨어지는 옷 라인은 이제 식상하다, 조금은 히피스럽게, 하지만 클래식하게, 이러한 역설적인 느낌이 바로 중세 시대 느낌의 의상들이 디자이너들의 선택을 받게된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요잉?

 

 

 

 

 Checks & Stripes

 

 플로럴 무늬라던가 에스닉하고 기하학적인 무늬들도 많이 나왔을터, 하지만 올해 S/S에서는 체크 무늬와 스트라이프 무늬가 콜렉션들 전반을 차지하였습니다.

 앞의 중세시대 의상들처럼 Classic이 올해 아이템들의 정석이다를 보여주려는 것일까요?

 

 

 

 

 

 

 

 

 

 

 

 캐쥬얼, 오피스룩에 모두 어울리는 체크&스트라이프.

 쉬운듯 하면서도 잘못 매치하면 촌뜨기되는 아이템이지요이잉.

 올 컬렉션들에서는 스트라이프, 체크등에서도 다양한 패턴 시도가 있어보이는데요, 그런 이유에서 자칫 잘못했다간 정말류 큰일나는 패턴 아이템들도 많아졌습니다용.

 하지만 자칫 촌스러워보이는 패턴이나 의상에는 스키니슬랙을 매치하거나 패턴에 비해 톤이 가라앉은 무채색 의상을 매치한다면 당신은 빈티지, 히피, 에스닉 모두를 아우르는 패션 피플이 될거에용. 제 생각엔..?

 

 

 

 

 Zip up Jacket

 

 정장과 캐주얼 수트와 대조적으로 오피스 룩에서는 블레이저가 아니라 집업 자켓의 등장이 잦았드랬지요잉.

 

 

 

 

 

 

 

 

 

 

 입기에도 활동하기에도 편하고 가볍게 매치하여 다니기도 좋은 집업 자켓, 심플한 맛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서 입는 아이템이지요잉.

 집업 자켓의 경우 10대 20대는 물론 50대까지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베이직 아이템입니다용. 하지만 잘 못 입으면 엄청 부해보이고 썩 보기 좋지 않습니다요.

 센터에 지퍼가 있는 경우에는 스판소재나 면이나 진으로된 바디에 달라붙는 팬츠 혹은 일자 팬츠, 반바지가 어울릴거에용. 그리고 사이드로 지퍼가 나있거나 크로스로 된 지퍼는 조금더 오피스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하의도 맞추어서 채도가 낮은 팬츠를 골라주는 것이 좋겟죠잉.

 

 집업 자켓은 오피스룩 같은 느낌과 더불어 평상복, 운동복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의상이라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할 must have item 이라는 말씀이징요잉.

 

 

 

 

 Oxford Shoes

옥스퍼드 슈즈: 발등 부분에 끈이 달린 남성용 구두

 

 

 

 

 

 

 

 

 여자 슈즈도 만만찮게 종류가 많지만 역시 익숙치 않은 남성 제품들이라 그런지 공부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요.

 위의 슈즈들, 옥스포드 슈즈가 2012의 디자이너의 사랑을 받은 아이템으로 뽑혔습니다요잉.

 

 본디 수트에 갖추어 신는 슈즈인데 요즘은 캐주얼과 수트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듯 싶지요잉?

 그래서인지 색상도 다양하고 라인도 좀더 편안하게 나온듯 싶습니다요잉. 여러가지 시도가 보인 옥스퍼드 슈즈들,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시건 어디에든 잘 어울릴 구두입니다요.

 하지만 좀더 캐쥬얼 한 것을 원하신다면 바로 위의 사진처럼 앞굽과 뒷굽의 높이가 비슷한 것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이에용!!

 

 

 2012 S/S로 본 남성 패션 아이템.

 저는 개인적으로 옥스포드 슈즈와 중세 느낌이 나는 Item들이 가장 마음에 든답니다.

 옥스포드 슈즈는 기본 아이템이라지만 풍성한 느낌이 나는 의상들은 매치하기가 어려운 면이 적잖이 있잖아용. 그런 녀석일수록 적절한 서브 아이템을 찾는다면 정말 완벽한 스타일링이 탄생하게 되니까요잉.

 

 

 

 

역시 남성 패션에 대한 글을 어렵네요.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하여도 역시나 어렵긴 마찬가지네요잉 후우.

많이 부족한 글이었고 오-랜 시간을 질질 끌어서 드디어 완성한 포스팅이랍니다. 사실은 두어가지 타이틀이 더 있었지만 시간도 없규해서 이만으로 끝내기루합니다요.

혹여 여러가지 질문하고 싶으신 점이나 제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 혹은 쪽지 이메일 등등으로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요!!

 

제 스스로 다시 검토해보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아르바이트 다녀온 후에 보충하도록 할게요잉 그럼!!

from. GeEk cyNdrom

by. SsonyongE

2012. 01. 04

 

 

 

 

3.1 Phillip Lim Men/3.1필립림/Alexander McQueen/알렉산더 맥퀸/Balenciaga/발렌시아가/Billy Reid/빌리 레이드/Bottega Veneta/보테가 베네타/Burberry Prorsum/버버리 프로섬/Calvin Klein Collection/캘빈 클레인/Christopher Kane/크리스토퍼 케인/Dior Homme/디올 옴므/DKNY/Dolce & Gabbana/돌체&가바나/Duckie Brown/덕키 브라운/Gant By Michael Bastian/간트 바이 마이클 바스티안/General Idea/제너럴 아이디어/Hermès/에르메스/John Galliano/존 갈리아노/Kenzo/겐조/Lanvin/랑방/Louis Vuitton/루이비통/Marc Jacobs/마크 제이콥스/Marlon Gobel/마론 고벨/Michael Bastian/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Kors/마이클 코어스/Missoni/미쏘니/Native Son/네이티브 썬/Patrik Ervell/패트릭 에르벨/Paul Smith/폴 스미스/Prada/프라다/Robert Geller/로버트 겔러/Salvatore Ferragamo/살바토레 페레가모/Siki IM/시키 임/Simon Spurr/사이먼 스퍼/Timo Weiland/티모 웨일랜드/Tommy Hilfiger/토미 힐피거/Valentino/발렌티노/Versace/베르사체/Viktor & Rolf Men/빅터&랄프/Vivienne Westwood/비비안 웨스트우드/Yigal Azrouël Men/이갈 이즈로엘/패션 블로그/ 패션 블로거/ 긱신드롬/ GeEk cyN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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